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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검색결과 (13건)

[TYPE÷] 쭉쭉 늘어나는 유연한 고딕 「하이파이브」에 관해 나눈 타입 디자이너들의 스몰토크

연재 콘텐츠 [TYPE÷](타입나누기)는 윤디자인그룹 TDC(Type Design Center)가 제작하여 새로 출시한 서체, 즉 타입(type)에 관해 나눈 타입 디자이너들의 스몰토크입니다. 서체를 만든 담당 디자이너의 영감과 제작 의도,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동료 디자이너들의 관점은 또 어떨지. 하나의 서체를 주제로 그 서체와 어울리는 공간에서 타입 디자이너들이 대화를 나누고 이를 기록하여 들려드립니다. 열두 번째로 나눈 타입은 김지연 디자이너가 제작한 「하이파이브」(🔗폰코에서 자세히 보러 가기)입니다. 쭉쭉 늘어나는 유연한 고딕을 특징으로 한 「하이파이브」에 관해 다섯 명의 타입 디자이너가 신나게 뒷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글. 이정은사진. 이정은, 박현준, 김미래, 송우빈   하이파이브÷(김지..

[TYPE÷] 폴리네시안 무드를 담은 「모아이」에 관해 나눈 타입 디자이너들의 스몰토크

연재 콘텐츠 [TYPE÷](타입나누기)는 윤디자인그룹 TDC(Type Design Center)가 제작하여 새로 출시한 서체, 즉 타입(type)에 관해 나눈 타입 디자이너들의 스몰토크입니다. 서체를 만든 담당 디자이너의 영감과 제작 의도,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동료 디자이너들의 관점은 또 어떨지. 하나의 서체를 주제로 그 서체와 어울리는 공간에서 타입 디자이너들이 대화를 나누고 이를 기록하여 들려드립니다. 열한 번째로 나눈 타입은 김미래 디자이너가 제작한 「모아이」(🔗폰코에서 자세히 보러 가기)입니다. 폴리네시안 무드를 담뿍 담은 「모아이」에 관해 다섯 명의 타입 디자이너가 신나게 뒷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글. 이정은 사진. 이예형, 김류희, 김지연 모아이÷(김미래+이정은+이예형+김류희+김지연) 「..

[TYPE÷] 사랑으로 키운 서체 「뀨삐뜨」에 관해 나눈 타입 디자이너들의 스몰토크

연재 콘텐츠 [TYPE÷](타입나누기)는 윤디자인그룹 TDC(Type Design Center)가 제작하여 새로 출시한 서체, 즉 타입(type)에 관해 나눈 타입 디자이너들의 스몰토크입니다. 서체를 만든 담당 디자이너의 영감과 제작 의도,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동료 디자이너들의 관점은 또 어떨지. 하나의 서체를 주제로 그 서체와 어울리는 공간에서 타입 디자이너들이 대화를 나누고 이를 기록하여 들려드립니다. 열 번째로 나눈 타입은 이예형 디자이너가 제작한 「뀨삐뜨」(🔗폰코에서 자세히 보러 가기)입니다. 사랑스러운 덩어리 아니 내 새끼 같은 서체 「뀨삐뜨」에 관해 네 명의 타입 디자이너와 한 명의 에디터가 화기애애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글. 정이현 사진. 이정은, 장연준, 문하나, 정이현 뀨삐뜨÷(..

[TYPE÷] 탄탄히 단련한 서체 「초월」에 관해 나눈 타입 디자이너들의 스몰토크

2023년 연재 콘텐츠 [TYPE÷](타입나누기)는 윤디자인그룹 TDC(Type Design Center)가 제작하여 새로 출시한 서체, 즉 타입(type)에 관해 나눈 타입 디자이너들의 스몰토크입니다. 서체를 만든 담당 디자이너의 영감과 제작 의도,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동료 디자이너들의 관점은 또 어떨지. 하나의 서체를 주제로 그 서체와 어울리는 공간에서 타입 디자이너들이 대화를 나누고 이를 기록하여 들려드립니다. 아홉 번째로 나눈 타입은 장연준 디자이너가 제작한 「초월」(🔗폰코에서 자세히 보러 가기)입니다. 한계를 뛰어넘은 힘이 느껴지는 서체 「초월」에 관해 세 명의 타입 디자이너와 한 명의 에디터가 상상을 초월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글. 정이현 사진. 문하나, 박현준, 장연준, 정이현..

[TYPE÷] 〈개항로 프로젝트〉 권순만 대표와 「개항로」에 관해 나눈 타입 디자이너들의 스몰토크

2023년 연재 콘텐츠 [TYPE÷](타입나누기)는 윤디자인그룹 TDC(Type Design Center)가 제작하여 새로 출시한 서체, 즉 타입(type)에 관해 나눈 타입 디자이너들의 스몰토크입니다. 서체를 만든 담당 디자이너의 영감과 제작 의도,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동료 디자이너들의 관점은 또 어떨지. 하나의 서체를 주제로 그 서체와 어울리는 공간에서 타입 디자이너들이 대화를 나누고 이를 기록하여 들려드립니다. 인천 개항로에서 「개항로」에 관해 나눈 타입 디자이너들의 스몰토크에 이어, 〈개항로 프로젝트〉를 이끌며 그래픽 작업 전반을 담당하는 권순만 대표와 나눈 또 다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글. 정이현 사진. 문하나 개항로÷(윤디자인그룹+개항로 프로젝트) 이정은 디자이너 이창길 대표님과 함께..

[TYPE÷] 인천 개항로에서 「개항로」에 관해 나눈 타입 디자이너들의 스몰토크

2023년 연재 콘텐츠 [TYPE÷](타입나누기)는 윤디자인그룹 TDC(Type Design Center)가 제작하여 새로 출시한 서체, 즉 타입(type)에 관해 나눈 타입 디자이너들의 스몰토크입니다. 서체를 만든 담당 디자이너의 영감과 제작 의도,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동료 디자이너들의 관점은 또 어떨지. 하나의 서체를 주제로 그 서체와 어울리는 공간에서 타입 디자이너들이 대화를 나누고 이를 기록하여 들려드립니다. 여덟 번째로 나눈 타입은 이정은, 이가희, 이찬솔, 김류희 디자이너가 제작한 「개항로 가로」(🔗폰코에서 자세히 보러 가기)입니다. 인천 개항로에 자리한 전원공예사 전종원 작가의 목간판 글씨를 원도로 제작한 로컬 타이포 브랜딩 「개항로」 서체에 관해 다섯 명의 타입 디자이너와 한 명의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