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CO

'FONCO' 검색결과 (20건)

한글을 색채로 표현한다면? ‘The Color Language System of Hangul’

안녕하세요. 윤톡톡에서 다양한 영상 작업물을 소개해드리고 있는 김톡톡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대단히 멋진 영상 한 편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MUST WATCH!이 영상을 보고 저는 속옷을 세 번이나 갈아입었답니다.. 기대하셔도 좋아요! 오늘 소개드릴 프로젝트는 KGIT의 인터랙션 랩(Interaction Lab) 소속 이우섭 님의 작업물입니다. 제목 하여, . 우리말로는 ‘색채 언어로서의 한글’ 정도가 되려나요? 이 프로젝트는 한글의 구성 원리를 색과 소리로 표현해낸 작품인데요. 한글 창제 원리에 대한 철학적, 예술적, 그리고 과학적 고찰을 통해 언어와 문자를 색채적인 의사 전달 매개물로 재해석한 한글 표현 시스템입니다. 이우섭 님은 이 작품으로 2011년 한국HCI학회 ‘크리에이티브 어워드(Creati..

폰코(Fonco)에서 만날 수 있는 해외 폰트 Best of Best

‘세상에 이렇게 폰트가 많을 줄이야.. 하루에 하나씩 사용해도 다 써보는 데 55년은 걸리겠다..’라는 쓸데없는 생각을 업무 중에 해보았습니다. 그동안 윤톡톡을 통해 여러 번 소개된 바 있듯, 윤디자인그룹은 세계적인 폰트 기업 모노타입 이미징(Monotype Imaging Inc.)과의 제휴를 통해 2013년부터 폰코(font.co.kr)에서 해외 폰트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그 종수가 무려 2만 여종..! 뜬금없는 ‘55년’이 왜 언급되었는지 짐작하실 수 있겠죠? 폰코를 통해 제공되는 해외 폰트는 매우 다양합니다. 기본적인 영문(Latin)을 비롯하여, 일어, 중문(간체∙번체), 아랍어, 러시아어(Cyrillic), 힌디어(Devangari), 그루지아어(Georgian), 그리스어(Greek), 히브리..

회식 장소 선정의 또 다른 기준, 성북동 ‘취저’ 맛집 Best 4

“저기, 회식 장소 좀 알아봐!”대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갓 취직한 K 모 양. 5년간 서울에 살았지만 아직도 낯선 여기에서 회식 장소를 찾으라는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그녀가 학생 시절에 가봤던 음식점들은 대개 가격이 저렴하고 회식 장소로는 적합하지 않은 곳들이었지요. K 모 양의 머릿속은 하얘지고.. 다급히 “회…식…장소…”라는 웅얼거림과 함께 초록색 포털 검색창을 열며 키보드를 두들겼습니다. 마우스에 땀이 차도록 스크롤을 내리던 그녀는 검색 결과에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클릭하는 게시물마다 전부 ‘맛집’이라 적혀있을 뿐 아니라, 블로거가 직접 방문해 맛을 본 뒤 적었는지도 의문스러운 홍보 글들이 난무했기 떄문이지요. K 모 양의 눈이 점점 동공 지진을 일으키던 찰나, 이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전무님..

Std∙Pro∙Paneuropean∙∙∙ 알쏭달쏭 영문폰트 지원언어 구분하기!

Neue Helvetica 폰트를 폰코(www.font.co.kr)에서 검색하면 몇 가지가 나올까요? 정답은 무려 297가지! ‘아니, 헬베티카가 이렇게나 종류가 많았나?’ 하고 잠시 착각을 할 수 있겠습니다만, 같은 폰트의 굵기별 상품과 패밀리를 세분화한 패키지 상품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랍니다. 폰코에서의 ‘Neue Helvetica’ 검색 결과 그렇다 해도 너무 많아 보이는 폰트들, 왜 그럴까요? 같은 굵기의 서체라도 지원언어 영역에 따라 Pro, Com, Paneuropean 같은 알 수 없는 용어로 세분화되기 때문이죠. Neue Helvetica® Pro 55 RomanNeue Helvetica® Com 55 RomanNeue Helvetica® Paneuropean 55 Ro..

수녀복을 입은 아티스트, 코리타 켄트를 찾아서

AIGA(American Institute of Graphic Arts)에서는 매년 디자인계 공로자들을 선정하여 ‘AIGA 메달’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1920년대부터 지금까지의 메달리스트 명단을 살펴보면 눈이 부실 정도인데요. 브루스 로저스(Bruce Rogers, 1925년 수여), 다드 헌터(Dard Hunter, 1931), 스탠리 모리슨(Stanley Morison, 1946), 얀 치홀트(Jan Tschichold, 1954), 폴 랜드(Paul Rand, 1966), 밀튼 글레이저(Milton Glaser, 1972), 허브 루발린(Herb Lubalin,1980), 솔 바스(Saul Bass, 1981), 마시모 비넬리와 렐라 비넬리 부부(Massimo and Lella Vignelli,1..

DIY 좀 하는 여자의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후기 & 인테리어 꿀팁

누구에게나 ‘내가 살고 싶은 집’에 대한 로망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스무 살 때부터 고향을 떠나 이 집 저 집 옮겨 다니며 살다 보니, 그 로망들은 휴대폰 속 사진 폴더에만 머무르게 되더군요. 그래서 언젠가부터 ‘내 집’도 아닌 ‘월세 집’을 스스로 고치기 시작했습니다. 퇴근 후 현관문을 열면 밥 짓는 냄새가 나고 창밖으로 한강이 펼쳐진 그런 집은 어려울지라도, 모든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나만의 스위트룸! 그런 공간이 모두에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드라마 주인공 캐리(사라 제시카 파커)의 옷장출처: Bustl.com 드라마 주인공 은수(최강희)의 방출처: 드라마 장면 캡처 신민아, 주지훈 주연의 영화 에 등장하는 주방출처: http://luckyphone.tistor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