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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좋은 봄날, 사랑을 쓰려거든 손글씨로 쓰세요!

꿈으로 가득 찬 설레이는 이 가슴에 사랑을 쓰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노래의 리듬이 바로 떠오르시죠? 아마 따라 불러본 분도 계실 텐데요. 흘러간 옛 노래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의 가사 중 일부분입니다. 가슴 아픈 이별의 슬픔이 가사 속에 숨겨있는 노래이지만,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문득 사춘기 시절에 연필을 들고 편지를 쓰던 때가 떠오르곤 해요. 공부를 못해도 상관이 없었고, 얼굴에 난 여드름도 중요하지 않았던 그 시절이죠. 오직 내가 좋아하는 그녀에게 나의 자유로운 사랑의 감정을 연필로 한 자 한 자 적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했던 시절이었어요. 그 편지 한 장에 마음 졸이던 시절, 다들 한번쯤은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색색의 필기구를 사..

‘그 겨울’ 속 송혜교의 웹서핑을 도와주는 윤디자인 웹폰트 이야기

요즘 가장 핫한 드라마를 손꼽자면, 단연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아닐까 싶은데요. 조인성의 길고 긴 기럭지와 송혜교의 결점 없는 미모, 어디 하나 흠 잡을 것 없는 배우들의 명품 연기가 감탄을 연발하게 만들고, 더불어 본방사수까지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극 중 ‘오영’ 역할을 맡고 있는 송혜교의 시각장애연기는 드라마 시작 전부터 많은 이슈를 만들어왔는데요. 드라마가 시작되고 난 이후 섬세하게 표현해낸 시각장애연기에 호평이 쏟아지기도 했답니다. 휴대폰을 사용하거나, 손으로 입술 선을 만지며 립스틱을 바르는 장면 등은 일반인들이 조금이나마 시각장애인들의 일상 생활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죠. 시각장애인들의 웹서핑 방법? 장애 때문에 활동에 제약이 따르는 오영이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

봄날의 멋글씨, 워메~ 환장하겠네! 캘리그래피 전시 ‘환장전’

추운 겨울 바람 대신 마음을 몰랑거리게 만드는 봄 바람이 불고 있는 요즘, 감성 충만한 마음 어디 둘 곳 없어 ‘환장’할 것 같은 분들! 그 환장할 마음, 어떻게 달래줄 생각이신가요? 3월의 윤디자인 갤러리뚱 작품 전시 소식(바로가기)에서 미리 전해드렸듯, 갤러리뚱에서는 3월에도 꾸준히 재미있고 멋진 전시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캘리그래피그룹 ‘모노씨’의 창립전이 바로 지금 갤러리뚱에서 열리고 있답니다. 모노씨의 신진 작가 30명이 펼치는 첫 소통의 장 ‘환장전’이 바로 그것인데요. 생명력을 품은 봄의 희망을 주제로 밝은 기운을 세상에 불어넣어 세상을 바꾼다는 의미가 있다고 해요. 다양한 도구와 기법으로 다채로운 감성을 회화화한 작품들.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읽는 멋진 캘리그래피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

직장생활 인간관계 노동요 ‘갑의 독설, 을의 침묵’

클라이언트 잡(Client Job)에 종사하는 국내외 모든 직장인들, 그러니까, 갑과 을 모두에게 바칩니다. 토미 리 존스, 수잔 서랜든 주연의 ‘의뢰인(The Client, 1994년 개봉)’이라는 영화가 있었더랬죠. 내용은 제목 그대로였어요. 한 지방검사와 변호사가 마피아의 위협으로부터 의뢰인을 보호하여 법정에서 진실을 증언하도록 고군분투하는 줄거리. 이 영화를 통해 ‘클라이언트’라는 단어와 개념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죠. 약 20년이 지난 지금, 1994년의 꼬마는 클라이언트 잡 종사자로 자랐네요. 영화대로라면 제 의뢰인은 제가 반드시 지켜줘야 할 연.약.한. 존재여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의 의뢰인은 아주 강인한 존재였어요. 온몸이 갑옷처럼 단단한 외피로 둘러싸인 갑각류와도 같은, 보통 사람보다..

폰트 디자이너가 뽑은 손글씨가 예쁜 연예인 TOP 8!

‘꿈에 그리던 그녀에게서 받은 사랑이 가득 담긴 러브레터! 하지만 삐뚤~ 빼뚤~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쓰여진 글씨라니! 청순하고 아기자기했던 그녀의 이미지와는 달리…으아니, 악필... 그녀가 악필이라니!’ 여러분은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뛰어나고 수려한 외모 속에 숨겨진 대반전 상황! 꼬불꼬불~ 지렁이가 친구하자 할 정도로 막(?) 쓰여진 악필체를 맞닥뜨려 본 적 있으시죠? 외모만큼이나 그 사람의 이미지와 성격을 한번에 알아볼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필체, 손 글씨가 아닐까 싶은데요. 여러분의 손 글씨는 어떤가요? 또박또박 예쁜 글씨체인가요, 삐뚤빼뚤 읽기 힘든 글씨체인가요? ^^ 글자를 디자인하는 폰트 디자이너라 사람들의 손 글씨에 관심을 많이 두는 편인데요. 개성 있고 매력..

스마트폰, 더 스마트하게 사용하자! 갤럭시 시리즈의 숨겨진 기능들!

여러분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이런 경험을 겪어본 적 없나요? 전화 받기 곤란한 상황에서 전화벨이 계속 울릴 때, 지하철이나 커피숍에서 와이파이를 연결 했는데 인터넷 접속 상태가 시원찮을 때, 스마트폰이 점점 느려지거나 배터리 소모가 빨라지는 것 같을 때! 이럴 때 정말 답답하고 당황스럽죠~ 말 그대로 ‘똑똑하다’는 스마트폰인데 이런 상황에서 마주친 문제들을 단번에 해결해주지 못하는 스마트폰이 대체 뭐가 똑똑하다는 건지, 할 수만 있다면 스마트폰을 본인 앞에 앉혀놓고 일대일로 따박따박 따져 묻고 싶어져요. 하지만 스마트폰이 괜히 스마트폰이 아닌 거죠.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는 스마트폰의 똑똑한 숨겨진 기능들이 있는데요. 스마트폰에서도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통하는 걸까요? 답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