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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한 윤디자인그룹의 대표 캠페인 ‘희망한글나무’가 지난 8일 시작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12월 31일 18시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5천원 이상 원하는 금액을 기부하면 올해의 서체를 증정해드리고 있습니다. 

 2018 희망한글나무 참여하러 가기

희망한글나무는 윤디자인에서 개발한 서체 중 하나를 선정해 후원 모금을 받고, 모아진 성금은 사회 소외계층과 개발 서체가 지니고 있는 뜻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단체에 기부하는 캠페인입니다. ‘한글로 희망을 전한다’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 ‘희망한글나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꼴 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한글의 소중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한글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널리 알리자는 취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함께 나눌 서체는 국내 대표적인 캘리그라퍼 강병인 작가의 손글씨를 바탕으로 제작된 ‘봄날’체입니다. 우리의 가슴 아픈 역사로 잊혀져서는 안 될 강제징용 피해자의 마음에도 진정한 봄을 선물하고 싶다는 뜻을 담아 ‘봄날’체를 선택했습니다. 이번 캠페인 타이틀이 ‘비로소, 봄’인 이유이기도 하지요. 

봄날체는 따스한 봄날의 느낌을 닮은 서체로 L, M, B 총 3단계의 굵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탈네모꼴의 서체로 글자에서 느껴지는 리듬감을 통해 자연스러운 글줄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며, 피처(Feature) 기능을 적용해 같은 글자라도 문장에서 쓰이는 위치에 따라 글자의 형태를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후원을 통해 받은 ‘봄날’체의 사용범위는 폰코(font.co.kr) 사이트에서 참고 바랍니다. 

제10회 희망한글나무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후원될 예정입니다. 비록 작은 행동이지만 가지고 있는 큰 뜻에 함께해주시는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리며,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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