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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디자인의 새로운 서체, UC고딕이 지난 11월 5일 출시됐습니다. 이 서체는 다른 무엇보다 기능에 초점을 두어 디자인 해 남녀노소,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유니버셜 디자인 폰트로 제작되었습니다. UC고딕은 한국어를 기반으로 일본어와 중국어까지 3개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다국어서체이기도 합니다. 각 언어의 완성도와 조화를 위해 중국의 Founder社와 일본의 Fontworks社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는데요. 이는 세계 최초로 공동 개발한 서체이기도 합니다. 이런 시도는 유니버셜 디자인 개념에 폰트의 기본 속성인 소통을 더해 유니버셜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유니버셜 디자인 폰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개발 당시 디자인보다는 가독성과 판독성, 그리고 시인성에 우선순위를 두고 개발해 타 서체보다 문자의 공간을 최대한 넓게 디자인했으며, 이를 통해 더 크고 또렷하게 보이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쉽고 명확하게 읽힐 수 있는 서체로 기존의 고딕의 문제점을 해결했습니다.

가장 먼저 개발된 한국어는 UD고딕이라는 이름으로 2010년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트루 타입 폰트로는 최초로 굿디자인 시각디자인 부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를 4년간 꾸준히 보완·개발해 완성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일본어와 중국어를 개발해 각기 다른 언어이지만 시각적으로 조화롭고 안정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만들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UC고딕은 3개국어 13종으로 이루어진 서체로 소비자들이 더욱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필요시 언어별 개인 라이선스도 가능합니다. 윤멤버십 RED와 BLACK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윤디자인은 UC고딕이 필요한 기관이나 단체에서는 별도 문의 시 무상지원도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단, 비상업적 용도에 한함) 자세한 사항은 폰코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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