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윤디자인그룹에서 국내 양봉 농가와의 협업으로 ‘달달한’ 상품군을 런칭했답니다. 이름 하여 ‘꼬뜨미엘 스틱꿀’! 꼬뜨미엘은 뭐고, 스틱꿀은 또 뭐람? 생소하실 분들을 위해 살짝 설명을 해드릴게요. 꼬뜨미엘(Cotemiel)은 ‘달콤한 언덕’을 뜻하는 프랑스어랍니다. 이름에서부터 벌써 달콤함이 배어나지 않나요? 스틱꿀은 말 그대로 스틱 형태의 꿀! 직장인들의 다정한 친구(?)인 스틱커피를 떠올리시면 된답니다. 꿀단지에서 한 숟갈씩 떠 먹는 게 아니라, 스틱을 짜서 간편히 꿀을 섭취할 수 있는 방식이죠. 


 

이것이 바로 꼬뜨미엘 스틱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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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뜨미엘 3종(밤꽃·아카시아·야생화) 세트





국내 양봉 농가의 1등급 꿀만을 담았습니다


꿀 하면 이런 생각이 납니다. 보약이나 영양제 등이 귀했던 시절, 어머님께서는 어린 제게 “아~ 해봐” 하시며 달달한 아카시아꿀 한 숟가락을 입안에 넣어주시곤 했죠. 어머님의 사랑까지 더해진 그 꿀맛이란 정말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맛이었답니다.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여러분도 저와 비슷한 ‘꿀 추억’ 하나씩은 갖고 계시겠죠? 꿀은 먹기만 한 게 아니라 바르기도 했죠. 건조한 날씨 탓에 입술이 갈라지고 부르트면 립밤과 림크로즈 대신 꿀을 발랐어요. 효과는 좋았지만, 앵앵거리며 날파리가 꼬이는 불폄함이 있었죠. ^^;


오래전 꿀이 민간요법이나 식재료 정도로 사용됐다면, 지금의 활용 폭은 대단히 넓어졌답니다. 그만큼 꿀이 몸에 좋다는 증거겠죠? 


<동의보감(東醫寶鑑)>에 따르면 꿀은

 1.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하고 기운을 돋운다.

 2. 비위를 보강하고 아픈 것을 멎게 한다.

 3. 몸의 독을 풀며, 온갖 약을 조화시킨다.

 4. 입이 헌 것을 치료하며 귀와 눈을 밝게 한다.

 5. 미네랄과 비타민이 듬뿍 들어 있어, 피로 회복에 좋다.

 6. 노화를 방지하며 정력을 돋우는 효과가 있다. 

 7. 항산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8. 인체의 생리 기능에 전혀 해가 없는 감미료로서도 가치가 높다.


이렇게나 기특한 꿀. 하지만 칼로리가 높은 편이라 과다 섭취할 경우 살이 찔 수도 있다는 상식적인 부분도 알아야 해요. 그래서 꼬뜨미엘은 15그램씩 소포장 했답니다. ^^





앞서 소개해드린 것처럼 꼬뜨미엘 스틱꿀은 디자인 전문 회사인 윤디자인그룹과 국내 양봉 농가가 함께 선보이는 제품인데요. 기업에선 브랜딩을 통해 우리나라의 품질 좋은 꿀과 양봉업을 널리 알리고, 농가에서는 새로운 시장과 판로를 개척하는 윈윈 상품이랍니다. 한국양봉협회에서 인증한 1플러스 등급, 즉 쉽게 말해 최고 등급의 꿀이 15그램 스틱 안에 알차게 담겨 있어요. 여러분의 꿀 같은 관심과 사랑 한 숟갈씩이면, 지금 이 시간에도 고생하시는 양봉가 분들의 얼굴에 웃음이 더해지지 않을까요? ^^


앞으로도 윤디자인그룹은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입니다. 단순히 디자인만이 아니라, 디자인 너머의 유의미한 프로젝트라면, 그 일이 소비자들과 클라이언트에게 도움이 되고 빛이 난다면, 열 일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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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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