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디자인

'윤디자인' 검색결과 (618건)

윤디자인그룹 폰코, 머리정체2S 네이비 스텐실 출시

「머리정체」는 윤디자인그룹의 역사와 함께 시작된 서체입니다. 1990년대 초 한글 디지털 서체 개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죠. 문자로 강력한 메시지를 던져야 하는 제목이나 간판 등에 사용하기 좋은 폰트를 목표로 디자이너들이 국내 사식집의 제목용 글꼴 샘플을 수거해 연구하고 분석해 만든 제목용 서체로, 제작자의 요청 없이 폰트를 상품화한 첫 사례이기도 합니다. 이런 「머리정체」의 DNA를 기반으로 고유의 정체성을 다른 시각으로 확장한 「머리정체2」와 「머리정체2S」를 2014년에 선보였고, 2019년엔 고딕, 세리프, 인라인 글꼴 스타일을 사용자가 직접 변형하여 쓸 수 있는 가변글꼴(Variable Font) 「머리정체2 Variable」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2020년 5월, 또 다른 시각을 통해 제목..

대한·민국·만세의 손글씨로 만든 삼둥이체, 그리고 <제12회 희망한글나무>

의 ‘국민 삼둥이’ 대한이, 민국이, 만세를 기억하시나요? 아기의자에 앉아 아빠가 해준 음식을 손으로 집어 오물오물 먹던 아가들이 어느덧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어요. 옹알이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삼둥이는 또박또박 글씨도 예쁘게 쓸 줄 아는 어린이로 성장했죠. 친구들을 위해 좋은 일에 함께해주는 예쁜 마음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났습니다. 글 _ 기획콘텐츠팀 정이현 대한·민국·만세의 손글씨로 만든 삼둥이체 지루하고 힘들었을 텐데, 손글씨 원도를 열심히 써준 삼둥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그리고 윤디자인그룹은 함께 삼둥이체를 만들었습니다. 지난해에는 가수 에릭남의 재능 기부를 통해 「윤초록우산어린이」 서체를 선보였는데요. 올해는 대한·민국·만세가 직..

그저 ‘무료’가 아닌, 세상을 위한 ‘나눔’! 윤디자인그룹의 나눔폰트

마음 쓰이지 말고, 마음껏 쓰이길 바랍니다. 한글이 디지털 세상에서 더욱 아름답게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윤디자인그룹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한글나눔폰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윤디자인그룹이 열두 해째 진행하고 있는 와 함께했던 서체들을 비롯해 손글씨 재능 기부를 통해 만든 서체, 공공을 위해 만든 서체 등이죠. 올해도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아이들을 위해 만든 서체로 아이들을 위한 를 진행할 예정이니, 꼭 기억해주세요. 한글을 나누는 그 마음을 쓰고 쓰이는 일은 우리와 여러분이 함께 완성해나갈 테니까요. 메시지와 의미를 담은 글자, 윤디자인그룹 나눔폰트 윤디자인그룹이 개발하고 폰코(font.co.kr)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한글나눔폰트는 개인, 기업 구분 없이 누구나 인쇄, 출판, 웹, 모바..

4.15 총선을 맞아 알아보는 윤디자인그룹이 만든 지방자치단체 전용서체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전국 곳곳에서 진행되는 이번 총선을 맞아, 윤디자인그룹이 개발한 다양한 지방자치단체 전용서체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야 하는 이유가 당신의 투표가 지역의 미래를 만들기 때문인 것처럼, 우리가 지방자치단체 전용서체를 만드는 이유는 그 지역을 표현하는 서체로 지역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글 _ 기획콘텐츠팀 정이현 윤디자인그룹이 만든 지방자치단체 전용서체 2008년. 서울특별시 「서울한강체」, 「서울남산체」 서울특별시 전용서체 「서울한강체」 적용 사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곳곳에서는 윤디자인그룹이 2008년도에 개발한 서울특별시 전용서체 「서울한강체」, 「서울남산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동네 골목길에만 나가도, 지하철이나 버스..

[TDC LiVE] 윤디자인그룹 글꼴 디자이너가 되는 첫걸음! 쏭디의 TDC 인턴 교육기

윤디자인그룹의 중심은 바로 타입(Type), 즉 글꼴을 디자인하는 TDC(Type Design Center)입니다. 이제 막 입사 2개월 차부터 20년 경력의 글꼴 디자이너까지, TDC는 윤디자인그룹을 대표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꼴을 만들기 위해 몰두하고 있죠. 앞으로 윤디자인M에서는 [TDC LiVE] 시리즈를 통해 TDC의 글꼴 디자이너들이 글꼴 디자인과 직장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소개할 예정인데요. 그 첫 번째로 TDC의 글꼴 디자이너 정송원 선임이 인턴사원 교육기를 전합니다. 쏭디의 TDC 인턴 교육기 글·사진 _ TDC 정송원 2020년 봄과 함께 윤디자인그룹에도 새로운 인턴사원들이 입사했습니다. 다양한 디자인 영역 속에 글꼴 디자인은 흔치 않은 편이기 때문에, 인턴으로 입사하면 글꼴 ..

‘손에서 손으로 모두의 글씨가 되다’ 「교보 손글씨 2019」 서체 개발

디지털 시대에서 손으로 글을 쓰는 경험을 통해 깊이 있는 생각과 풍부한 감성을 가질 수 있길 바라는 마음. 이 마음에서 시작된 ‘손글쓰기문화확산캠페인’의 일환으로 매년 교보손글쓰기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해 열린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가 보다 특별했던 이유는 수상자의 손글씨를 폰트로 제작하기로 했기 때문인데요. 그렇게 「교보 손글씨 2019」 서체가 만들어졌습니다. 글 _ 기획콘텐츠팀 정이현 손에서 손으로 모두의 글씨가 되다 내 마음을 움직였던 책 속에서 감명받은 문장을 골라 손글씨로 적는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는 책을 다시 한 장 한 장 읽어보고, 아끼는 펜으로 한 자 한 자 적어보며, 마음의 문장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공모전이었습니다. 지난 대회에는 수상자의 손글씨를 폰트로 제작하는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