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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더위를 바니멜로에게! 타임블럭스×윤디자인그룹 바니멜로 스티커 할인 이벤트

참 덥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를 이 무더운 여름 더위를 윤디자인그룹이, 아니 바니멜로가 가져가겠습니다. 윤디자인그룹의 사랑스러운 토끼 ‘바니멜로’에게 더위 주고 할인 받으세요! 많은 분이 사용하는 모바일 다이어리 앱 ‘타임블럭스’에서는 윤고딕 100, 윤신문, 즐거운생활, 거북상회, 칠판지우개 등 10여 종의 윤디자인그룹 폰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마시멜로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바니멜로’ 스티커도 제작하여 제공하고 있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사랑스러운 토끼 ‘바니멜로’ 스티커를 50% 할인해드리며, 리뷰 이벤트에 참여해주시면 총 20분께 50코인을 선물로 드립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윤디자인그룹(@yoondesign_official)님의 공유 게시물 타임블럭스 앱..

[디자인 웨비나 시리즈] #5 ‘리프트오프’ 편 사전구매 오픈

요즘 디자이너들은 어떻게 일할까? 7팀의 스튜디오가 직접 답해드립니다! 릴레이 VOD 세미나 〈TS × Remain Webinar〉 (디자인 웹진 『Typography Seoul』 × 디자인 교육 콘텐츠 플랫폼 ‘Remain’ 공동 제작) 릴레이 순서 06월 ― 제1회 일상의실천(인터뷰 보기) ➲ VOD 시청하기 07월 ― 제2회 paika(인터뷰 보기) ➲ VOD 시청하기 08월 ― 제3회 5unday(인터뷰 보기) ➲ VOD 시청하기 09월 ― 제4회 둘셋(인터뷰 보기) ➲ VOD 시청하기 10월 ― 제5회 LIFT-OFF(인터뷰 보기) ➲ VOD 시청하기 11월 ― 제6회 소소문구(인터뷰 보기) ➲ VOD 예약하기 12월 ― 제7회 매뉴얼 그래픽스(인터뷰 보기) ➲ VOD 예약하기 리프트오프처럼, ..

[연재] 브랜딩이 아니다, 타이포브랜딩이다 ④ 디자이너만 폰트를 쓴다는 착각

연재를 시작하며― 타입 & 타이포그래피 매거진 《the T》 제14호 ‘엉뚱상상’ 특집호(2021년 7월 출간)의 콘텐츠를 재구성하여 「브랜딩이 아니다, 타이포브랜딩이다」라는 제목으로 10부작 온라인 연재를 시작합니다. ‘글자를 글자로만 바라보지 않기.’ 글자(서체)에 대한 윤디자인그룹의 관점입니다. 과거의 ‘30년 서체 디자인 회사’를 넘어 지금의 ‘브랜딩 기업’으로서, 윤디자인그룹은 또 하나의 지속 가능한 모멘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모멘텀을 우리는 ‘타이포브랜딩’이라 부릅니다. 말 그대로 글자가 중심이 된 브랜딩입니다. 윤디자인그룹의 타이포브랜딩 비전을 현실화는 크리에이터 집단, 바로 엉뚱상상입니다. “엉뚱상상은 글자를 만드는 조직이다. 단, 이때 만들기의 전제는 ‘갖고 놀 수 있을 것’이다. ..

[월간 the T] 광복절 기념주화같은 서체 ‘대한·민국·독립·만세’

월간《the T》 윤디자인그룹이 만든 서체를 매달 하나씩, 월간《the T》라는 이름으로 소개합니다. (T for Type, Typography, TypePlay, TypoBranding) 『타이포그래피 서울』, 윤디자인그룹 블로그 『윤디자인 M』 방문자라면 누구나 월간《the T》를 PDF 파일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 다운로드 시 라이선스 내용 확인 필수 ** 월간《the T》 2021년 8월호 Special Feature: 광복절 기념주화같은 서체 ‘대한·민국·독립·만세’ 2013년 윤디자인그룹은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한글 서체 개발을 시작합니다. 대한체, 민국체, 독립체, 만세체. 이 4종을 향후 7년간 순차적으로 완성 및 배포하고, 2019년 광복절에 4종을 ..

[연재] 브랜딩이 아니다, 타이포브랜딩이다 ③ 바이럴 마케팅 폰트의 탄생(ft. 창원단감아삭체)

연재를 시작하며― 타입 & 타이포그래피 매거진 《the T》 제14호 ‘엉뚱상상’ 특집호(2021년 7월 출간)의 콘텐츠를 재구성하여 「브랜딩이 아니다, 타이포브랜딩이다」라는 제목으로 10부작 온라인 연재를 시작합니다. ‘글자를 글자로만 바라보지 않기.’ 글자(서체)에 대한 윤디자인그룹의 관점입니다. 과거의 ‘30년 서체 디자인 회사’를 넘어 지금의 ‘브랜딩 기업’으로서, 윤디자인그룹은 또 하나의 지속 가능한 모멘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모멘텀을 우리는 ‘타이포브랜딩’이라 부릅니다. 말 그대로 글자가 중심이 된 브랜딩입니다. 윤디자인그룹의 타이포브랜딩 비전을 현실화는 크리에이터 집단, 바로 엉뚱상상입니다. “엉뚱상상은 글자를 만드는 조직이다. 단, 이때 만들기의 전제는 ‘갖고 놀 수 있을 것’이다. ..

[연재] 브랜딩이 아니다, 타이포브랜딩이다 ② 서체가 브랜딩의 주인공이 된다면?(ft. 곰표체)

연재를 시작하며― 타입 & 타이포그래피 매거진 《the T》 제14호 ‘엉뚱상상’ 특집호(2021년 7월 출간)의 콘텐츠를 재구성하여 「브랜딩이 아니다, 타이포브랜딩이다」라는 제목으로 10부작 온라인 연재를 시작합니다. ‘글자를 글자로만 바라보지 않기.’ 글자(서체)에 대한 윤디자인그룹의 관점입니다. 과거의 ‘30년 서체 디자인 회사’를 넘어 지금의 ‘브랜딩 기업’으로서, 윤디자인그룹은 또 하나의 지속 가능한 모멘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모멘텀을 우리는 ‘타이포브랜딩’이라 부릅니다. 말 그대로 글자가 중심이 된 브랜딩입니다. 윤디자인그룹의 타이포브랜딩 비전을 현실화는 크리에이터 집단, 바로 엉뚱상상입니다. “엉뚱상상은 글자를 만드는 조직이다. 단, 이때 만들기의 전제는 ‘갖고 놀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