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폰트

'윤폰트' 검색결과 (204건)

윤디자인연구소에서 제공하는 무료폰트, 무엇이 있을까?

안녕하세요. 윤톡톡 블로그지기(?)입니다. 윤톡톡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어떤 검색어를 통해 들어오는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경우가 많은데요, ‘한글폰트’, ‘영문폰트’, ‘윤서체’, ‘윤고딕’ 등 폰트에 관한 키워드를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한가지 더!!! 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시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무료폰트’에 관한 정보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윤디자인연구소에서 제공하는 무료폰트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 폰코(font.co.kr)에서 무료폰트 받기 (바로가기) 국민을 위한 무료서체, 대한체 출처: 폰코 font.co.kr 지난 2014년 1월 2일, 567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배포한 ‘대한체’를 가장 먼저 소..

[세미나 후기] 그래픽 디자이너 이재민이 그려가는 ‘변주곡’

10월의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금요일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1층 세미나룸에서는 그래픽 디자이너 이재민 작가를 통해 디자인에 있어 ‘변주’에 관해 들어보았습니다. 의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 [세미나] 더티&강쇼: 제9회 이재민의 선택의 순간 소개 글 (바로 가기)▶ 그래픽 디자이너 이재민 인터뷰 (바로 가기) [좌] 이재민 작가, [우] 진행자 강구룡 반복에서 변주로의 진화 ‘반복’이 주된 작업방식이라고 말하는 이재민 작가는 ‘fnt(Form & Thought)Studio’라는 이름이 나타내듯이 어떤 생각들로 형태를 만들고 있는지 나누기 위해 오늘의 시간을 준비했다고 해요. 초기 이재민 작가는 오리지널이 갖고 있던 의미와는 조금 다른 의미를 파생시키는 작업으로써 ‘반복’에 흥미를 느끼다가 한..

독특한 제목용 서체, 일본 디자이너 코킨(Kokin)의 'K_이슬' 출시

붓글씨의 감성과 현대적인 표정이 공존하는 글자. 윤디자인연구소는 일본 디자이너 코킨(Kokin)이 개발한 제목용 신서체 'K_이슬(K_iseul)'을 출시했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6년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K_이슬'은 원작자인 코킨이 한 자 한 자 일러스트로 작업한 파일을 변환하여 제작한 서체인데요, 한글, 영문, 한자, 일본어, 특수문자가 같은 콘셉트의 디자인으로 통일되어 있어 특별한 의미를 준답니다. 특히 한글의 ‘ㅊ, ㅎ’의 꼭지 부분과 영문 소문자 ‘i, j’, 한자의 물 수(水)변에 들어있는 동그란 점은 마치 이슬방울이 톡톡 떨어진 것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 이 서체의 이름을 'K_이슬’이라고 붙였어요. 일본 디자이너 코킨과 그가 디자인한 ‘K_이슬’ 꽉 찬 네모틀 형태의 감성적인 제..

고객센터 Y양이 말하는 이급비밀?! 고객들이 많이 찾는 윤디자인연구소 폰트

따르르르릉-“안녕하세요, 윤디자인입니다!”“….”“여보세요?”“당신이 윤폰트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미모의(!)Y?”“앗! 나의 진짜 별명(!)을 알고 계시다니, 당신은 누..누구시죠?““후후후~ 제대로 찾았군. 당장 회사에서 윤폰트를 써야하는 제작물이 있다. 도대체 작업을 무슨 폰트로 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는 상황인데 당신에게 전화하면 된다고 들었다.”“어디서 제 소문을 듣고 오셨는지 몰라도… ‘미모의 Y 양’을 알고 계신걸 보니 그냥 보내드릴 수는 없군요. 윤디자인연구소에서 가장 인기 있는 폰트는 바로 OOO, OOO과 OOO……” - 미모의(?) 고객센터 Y양의 천기누설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무슨 폰트를 쓰고 있을까? - ‘http://www.OOOO.com(홈페이지 링크를 알려주면서) 여기..

윤디자인연구소 타이포디자인센터 인턴 체험기

한동안 인턴이 뜸했던 윤디자인연구소 타이포디자인센터(이하TDC)에 올해는 무려 3명의 인턴이 다녀갔답니다. 기존의 인턴→입사의 수순이 아닌 학생 신분으로 두 달의 방학기간 동안 인턴 생활을 거쳤는데요, 모처럼 젊은이(?)들의 열정과 패기, 젊음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저희들에게도 모처럼 자극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3명의 인턴에게 윤디자인연구소 타이포디자인센터의 인턴 체험기를 들어봤습니다. 타이포디자인센터 인턴 인터뷰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박권웅: 안녕하세요! 저는 건국대학교에서 시각정보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박권웅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건국대학교 타이포그라피 소학회 과 한글 타이포그라피 대학생 연합회 에서 기획도 함께 맡고 있어요. 박영남: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sadi 3학년에 재학 중인..

서체디자이너로부터 듣는 에릭슨엘지 전용서체 이야기

하나의 디자인이 결정되기까지 많은 디자이너들은 수 많은 고민을 하면서 시안을 만들고, 그 중에서 결정되는 디자인에 따라 디자이너가 최종적으로 작업을 진행하는데요, 우리 주변에 있는 아름다운 작품 에는 디자이너의 보이지 않는 무수한 고민과 노력이 담겨 있답니다. 이번 시간에는 디자이너의 고민과 정성이 담긴 에릭슨엘지 전용서체인 ‘iPECS’서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서체디자이너에게 듣는 에릭슨엘지 전용서체 먼저 에릭슨엘지 전용서체를 디자인한 서체디자이너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어요. 윤디자인연구소에는 아리따운 디자이너들이 많은데요, 지금 소개할 디자이너 또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디자이너랍니다. 에릭슨 엘지 ’iPECS’서체 디자이너 이혜임 Q) 본인 소개를 해주시겠어요?A) 안녕하세요 이혜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