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들은 작업으로 말하는 사람들이죠. 창작의 과정 못지않게, 그 결과물들을 가능한 한 아름답게 정리하는 일 또한 중요합니다. 포트폴리오 자체가 하나의 작업물처럼 보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포트폴리오 페이지 꾸미는 일이 결코 만만하지가 않습니다. 프로그래머의 도움 없이 쉽고 빠르게 구축하고, 그러면서도 세련미까지 갖출 수 있는 플랫폼이 존재한다면 어떨까요? 


윤디자인그룹의 가족회사인 에이아트(Aart)는 예술가들의 이 같은 니즈를 다년간 연구해왔는데요. 그 결과, 포토그래퍼, 디자이너, 모델,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뮤지션들에게 최적화된 국내 최초 포트폴리오 전용 웹에디터 에그페이지(eggpage)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에그페이지를 한 문장으로 소개해드리자면, 내 손으로 쉽게 만드는 아름다운 DIY 홈페이지라 할 수 있습니다. 윤디자인그룹의 웹폰트와 다양한 디자인 소스를 제공하고, 레이아웃 및 컬러를 비롯한 사용자 취향의 다채로운 설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반응형 웹이기에 태블릿과 모바일 등 디바이스 경계 없이 맞춤형 페이지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에그페이지 소개 영상  / 출처: 에이아트 유튜브 채널(https://goo.gl/JSn51H)



8월 정식 론칭에 앞서 에이아트는, 지난 5월 28일 서울대학교 조형연구소가 주관하고 한국, 중국, 일본, 영국, 미국, 독일, 벨기에 등 20개국이 공동 진행한 2016 한국기초조형학회 춘계 국제 학술대회 및 작품전에서 에그페이지 시연 행사를 가졌습니다.



에그페이지 실시간 시연 영상 / 출처: 에이아트 유튜브 채널(https://goo.gl/RHfI5Z)



홈페이지를, 심지어 아름다운홈페이지를 5분 만에 완성한다? , 완성할 수 있습니다. 네, 완성했습니다. ^^ 이날 행사장인 서울대학교 우석갤러리에는 세계 20개국 대표 예술대학 교수들의 국제 초대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이 근사한 작품들을 담은 홈페이지가 즉석에서 에그페이지로 만들어졌습니다. 현장에 자리한 많은 인사들은 단 5분 만에 완성되는 미려한 홈페이지를 지켜보며 큰 호응을 보냈습니다. 



에그페이지 시연 중인 에이아트 장종화 대표(윗줄 오른쪽 사진)와 현장 모습


시연과 함께 즉석에서 완성한 홈페이지



예술가들이 기술적인 제한 없이, 각자의 개성∙열정∙스토리를 마음껏 담아 세련된 온라인 포트폴리오 페이지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에그페이지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8월 정식 오픈과 함께,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의 많은 문화예술인재들이대중에게 널리 소개되고 기억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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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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