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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검색결과 (7건)

장 뤽 고다르, 스탠리 큐브릭, 쿠엔틴 타란티노, 우디 앨런의 공통점

포스터의 제목부터 극이 끝난 후의 엔딩 크레딧까지, 영화 한 편 안에서 ‘글자’는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됩니다. 그 자체로서 영화의 메인을 차지하지는 않아도 작품의 이미지를 만드는 데 있어 타이포그래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포스터는 작품을 단 한 장으로 압축해서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그 안에 쓰이는 크고 작은 요소들은 영화의 분위기를 고려해 디자인됩니다. 단 한 줄의 제목도 예외는 아니지요. 기존의 서체 중 어울리는 것을 골라 사용하거나, 이미지에 맞게 서체를 변형하거나, 필요에 따라 직접 레터링을 하는 등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영화의 아이덴티티가 만들어집니다. 포스터가 영화 한 편의 첫인상이라면, 타이틀 시퀀스는 관객을 향한 영화의 첫 말 걸기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타이틀 시퀀스는 2~3분가량의 짧..

‘마블 영화’ 어디까지 봐봤니? 순서를 알고 보면 더 재미있다!

출처: 마블 공식 홈페이지(바로 가기) 지난 4월 27일, 가 전 세계를 통틀어 한국에서 가장 먼저 개봉했다지요. 그만큼 ‘마블 영화’에 열광하는 한국인이 많다는 반증이기도 한데요, 실제로 는 개봉 첫 주, 아이맥스관 새벽타임도 좌석이 만석 될 만큼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동안 나왔던 전작 마블 영화를 다 보신 분들에게 ‘시빌 워’는 더더욱 재미있게 느껴졌을 거예요. 혹시 전작을 한 편도 안보신 분이라면 적어도 와 정도라도 미리 보고 가시면 더 재미있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답니다. 소개한 것처럼 마블 영화도 보는 순서를 알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는 사실! 캐릭터도 워낙 많고 캐릭터 간 서로 연결된 시점이나 각각의 탄생 비화 등 배경이 되는 스토리가 다양하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리말 더빙에 재미를 붙여보자: 디즈니 2편

출처: 네이버 영화 지난 ‘우리말 더빙에 재미를 붙여보자: 디즈니 1편’에서는 더빙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애니메이션 더빙에 대한 소개를 하고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의 더빙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우리말 더빙에 재미를 붙여보자: 디즈니 1편 (바로가기) 애니메이션 더빙이란?! 애니메이션 더빙이란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캐릭터의 대사, 또는 해설을 자국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미국이나 일본 등의 수입 애니메이션의 경우 자막으로 원음을 살려 방영하기도 하지만 원활한 의사소통과 편리함, 정서적인 공감대를 위해 자국의 말로 더빙을 합니다. 창작 애니메이션의 경우는 의사소통의 수단이자 사건의 진행 상황을 알리기 위해 대사에 생명을 불어 넣는 단계로 반드시 더빙을 합니다..

90년대생, 향수를 자극하다: ‘나를 성장하게 한 추억의 영화’ 2편

살랑살랑- 바람이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하는 계절이 찾아왔어요. 아직도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아주 짧은(!) 점심시간에 밖으로 나가보면 제법 벚꽃이 풍성하게 피어 오후 반차를 내고 뛰쳐나가고 싶은 욕망이 샘솟습니다. (직딩의 애환, 따뜻한 낮 최고 기온을 느낄 겨를이 없어요!) 이런 따뜻한 봄날에 빠질 수 없는 단어가 숙명적인 단어가 있었으니, 발가락 끝을 간지럽히는 그 단어, 바로 로.맨.스 입니다. Y양을 무럭무럭 크게 한 ‘추억의 영화 제2탄!’ 90년생 Y양이 말랑말랑한 맘을 안고 시작합니다. 영화 ‘타이타닉’/ 출처: 네이버 영화 타이타닉(1997). 로맨틱. 성공적 영원히 변치 않는 폭풍 사랑의 상징. 영화 타이타닉을 보고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지 않는 이가 어디 있으랴 – 주인공이었던 케..

무비꼴라쥬로 영화 쉽게 이해하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리뷰

출처: CGV 홈페이지, 네이버 영화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추울 때나 더울 때, 마땅히 할 일이 없을 때, 특히나 요즘 같이 더운 날! 여러분은 뭘 하시나요? 저는 영화를 즐겨 보는 편인데요. 지금부터 데이트 코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남녀노소 막론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영화관을 좀 더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한 가지 팁을 소개할까 합니다. 더불어 제가 본 영화 의 리뷰와 숨은 이야기를 짤막하게 들려 드리겠습니다~!! 들어는 봤나? ‘무비꼴라쥬’!! 영화 좀 본다는 사람들은 이미 다 안다는 무비꼴라쥬! 여러분은 들어 보셨나요? 저는 얼마 전 영화를 보러 가서 알게 된 프로그램인데요, 제가 간 곳은 여의도에 IFC몰에 위치한 CGV 영화관이었습니다. (제가 찾아본 바로는 현재 CGV에서만 하는 프로그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