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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멤버십톡톡' 검색결과 (7건)

네임펜으로 쓴 듯한 손글씨 폰트 「어반노트」, 윤멤버십 톡톡 업데이트

달마다 새로운 폰트가 업데이트되어 날마다 쓰는 재미가 있는 윤멤버십 톡톡! 9월에는 네임펜으로 쓴 듯한 자유로운 손글씨 폰트 「어반노트」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제 매월 정기결제로 더욱 부담 없는 윤멤버십 톡톡으로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 톡톡 남겨보세요. 네임펜으로 쓴 듯한 손글씨 폰트 「어반노트」 어반노트는 동글동글 네임펜으로 쓴 듯한 느낌이 물씬 나는 귀엽고 자유로운 손글씨 폰트입니다. 꾹 눌러 쓰고, 흘려 쓰고, 마음 가는 대로 쓴 다양한 쓰기 방식이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볼수록 편안하고 매력적인 분위기가 나는 것 같아요. 어반노트의 가장 큰 특징은 아무래도 펜의 질감인 것 같아요. 흘림, 뭉침, 떨어짐이 그대로 살아있는 디테일이란…! 또한 비교적 장체라서 쭉 뻗은 시원한 느낌과 동시에 또박또박 또렷..

예쁘고 아기자기한 손글씨 폰트 「소녀이야기」, 윤멤버십 톡톡 업데이트

3개월에 9,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쁘고 개성 넘치는 손글씨 폰트를 마음껏, 그리고 편리하게 쓸 수 있는 구독형 폰트 클라우드 서비스 ‘윤멤버십 톡톡’! 게다가 매달 신규 폰트가 업데이트되는데요, 윤멤버십 톡톡의 5월 폰트는 바로 「소녀이야기」입니다. 아름다운 소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소녀이야기」 소녀이야기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손글씨처럼 예쁘고 아기자기해서 자꾸만 읽어보고 싶은 폰트입니다. 자연스러운 획과 오밀조밀한 자소의 인상이 굉장히 감성적으로 다가오는데요, 종성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아 귀여운 느낌도 듭니다. 글자의 여백이나 중상단으로 설정한 시각 중심선, 고정폭으로 인해 손글씨 폰트지만 읽기 편안합니다. 또한 영문에서는 소문자 ‘i’가 특징적이며, 손으로 그린 듯한 ..

펜의 질감이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손글씨 영문 폰트 「PostScript」, 윤멤버십 톡톡 업데이트

매달 새로운 폰트가 업데이트되는 윤멤버십 톡톡! 3월에 이미 「갓생살기」를 선보인 바 있는데요, 이번 달에는 특별히 하나 더 준비했습니다. 4월에 업데이트 예정이었던 「PostScript」를 조금 일찍 공개합니다. 펜의 질감이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손글씨 영문 폰트 「PostScript」 PostScript는 잉크의 촉촉함, 펜의 단정함, 손글씨의 부드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손글씨 영문 폰트입니다. 편지의 마지막에 p.s.를 남기며 휘리릭 쓴 듯한 속도감이 약간 느껴지고, 속공간이 커서 시원시원한 느낌이 납니다. 특히 a, c, s 등에서는 상단이 더 동그랗게 말려 들어간 모양이 특징적이에요. PostScript는 윤멤버십 톡톡을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요, 윤멤버십 톡톡은 3개월에 9,900원, 1년에 ..

폰코 윤멤버십 톡톡에 한글 손글씨 폰트 「갓생살기」 업데이트

새해가 바뀌고 ‘올해는 꼭!’ 하며 다짐했던 목표들… 하지만, 추운 날씨를 핑계로 흐지부지되어버렸다고요? 그렇다면 이제 3월이니까, 진짜 한 해가 시작된 느낌이니까, 올해는 진짜 꼭! 갓생살기 도전해봐요, 우리! 매달 새로운 폰트가 업데이트되는 윤멤버십 톡톡에 한글 손글씨 폰트 「갓생살기」가 추가되었어요. 갓생을 굳게 다짐하는 것처럼 또박또박 반듯하게 꾹꾹 눌러쓴 손글씨 폰트와 함께 매일 더 자랑스러운 나의 일상을 기록해보세요. 올해의 다짐을 꾹꾹 눌러쓴 폰트 「갓생살기」 갓생살기는 네모 틀 안에 쓰였지만 완벽하게 똑바르지 않고, 둥글게 처리된 라운드 형태와 초성보다 큰 종성이 손글씨의 귀여운 매력을 한껏 높여줍니다. 갓생살기는 윤멤버십 톡톡을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요, 윤멤버십 톡톡은 3개월에 9,..

폰코 윤멤버십 톡톡에 영문 폰트 「MyLittleFreesia」 업데이트

폰코 윤멤버십에 이른 봄이 찾아왔습니다. 프리지아 꽃이 가득 피었거든요. 매달 새로운 폰트를 선보이는 윤멤버십 톡톡의 2월 업데이트 폰트는 노랗고 둥근 프리지아를 닮은 「MyLittleFreesia」입니다. 조금 일찍 찾아온 봄 같은 영문 폰트 「MyLittleFreesia」 꽃향기 가득한 영문 폰트 MyLittleFreesia는 꼬리 부분을 둥글게 말아 올린 디자인이 특징이에요. 마치 줄기처럼 말이죠. 글자의 인상은 꽃망울처럼 둥글둥글해 이 폰트를 보고 있자면, 마치 프리지아 꽃처럼 보인답니다. 굵고 얇은 획 대비는 세련되고, 전체적으로 귀엽고 부드러운 느낌의 폰트입니다. 장식적인 요소에도 가독성이 떨어지지 않아 두루두루 유용하게 쓰일 영문 폰트 MyLittleFreesia는 폰코 ‘윤멤버십 톡톡’에서..

윤디자인그룹 폰코(FONCO)와 일촌 맺고 「파도타기」 쓰긔 - 윤멤버십 톡톡 신규 폰트 업데이트

정보의 바다(는 너무 진부하지만, 여전히 아니 더 거대해진…)에서 파도 타고 이 글을 접한 당신! 우연인지 인연인지 모르겠지만, 이제 윤디자인그룹 폰코(FONCO)와 일촌만 맺으시면 되겠네요. 흑역사는 없고, 오직 잘 만든 폰트만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윤멤버십 톡톡’의 「파도타기」처럼 말이죠. 윤멤버십 톡톡의 신규 폰트 「파도타기」🏄🏻‍♂️🌊 Z세대는 잘 모르겠지만, M세대는 기억하실 거예요. 파도를 타고 일촌 맺으러 다녔던 우리 사이를 말이죠. 그때 그 시절, 미니홈피에 올리곤 했던 감성이 흘러넘치는 짤들에는 ‘비트맵 폰트’(aka 도트 폰트, 레트로 폰트, 옛날 게임 폰트)가 쓰였어요. 픽셀에 점을 찍어 만드는 것이 비트맵인데요, 이를 오늘날의 벡터 기술로 더욱 정교하게 만든 폰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