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작가의 말: 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이 노래가 생각납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껀수를(?) 만들어~ 추운 겨울 함께 보내세~ 꼬셔줘~ 제발좀~ 애인을~ 구해줘~ 올 겨울은 따뜻하게~~~" ㅠㅠㅠ 솔로들도 커플들도! 모두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아차차 저기 저 윤디 대표 삼총사에게 관심 있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연락을 부탁ㄷ…….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