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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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더티&강쇼 시즌 2: 제2회 그래픽 디자인 듀오 '슬기와 민'

디자인과 디자이너 그 주변에 관한 모든 이야기. 오는 5월 22일(금) 저녁 7시 홍대 앞 공연장 폼텍 웍스홀에서 위트 넘치는 디자인 토크쇼 제2회 그래픽 디자인 듀오 '슬기와 민' 편이 열립니다. 는 지난 2014년 2월~2015년 1월까지 열렸던 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쇼 형식을 강화하기 위해 지금 홍대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공연장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지난 3월 S/O PROJECT 조현 대표가 그 첫 테이프를 끊었으며, 이번 2회에는 설명이 필요 없는 그래픽 디자인 듀오 ‘슬기와 민(최슬기&최성민)’을 초대해 그들만이 들려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랍니다. *최슬기 작가는 사정에 의해 강연에 참여하지 못하고, 대표로 최성민 작가가 참여하여 슬기와민의 작업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프로젝트 textingcity] 서울, 뉴욕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당신은 당신을 둘러싼 도시환경 속에서 얼마나 많은, 그리고 어떠한 문자 메시지를 받고 있나요? 아니, 휴대폰이나 컴퓨터로 받는 그 문자 메시지 말고요. 길을 걷거나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면, 전광판, 싸인, 광고 포스터, 전단지 속에 쓰여있는 메시지들이 당신에게 무언가를 팔거나, 경고하거나, 충고하지 않나요? 개인, 기업, 공공기관, 정부 등 다양한 발신자들이 정교하게 고안해 게시해둔 이 문구들이 당신이 살고 있는 이 도시에 대해 무엇을 말해줄까요? 우리는 서울이 당신에게 어떤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당신이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는 도시 속 ‘문자 메시지’의 사진을 찍어 뉴욕으로 보내주세요. 뉴욕이 당신에게 답 문자를 보낼 것입니다. 카카오톡에서 아이디 textingcity를 찾거나 아래의 ..

[세미나] 더티&강쇼: 제1회 김기조의 몽상다반사

윤디자인연구소가 발행하는 타이포그래피&디자인 전문 웹진 타이포그래피 서울과 그래픽 디자이너 강구룡의 만남! 2014년 2월부터 2015년 1월까지 1년간 타이포그래피 서울의 정기 세미나 가 매월 열립니다. ‘The T(더 티)’는 타이포그래피 서울의 오프라인 사업 브랜드이고 ‘강쇼’는 그래픽 디자이너 강구룡이 진행했던 디자인 토크쇼 이름인데요, 이 둘이 의기투합해 를 기획했습니다. 이 세미나는 매월 강구룡이 진행하고 편집자, 디자이너, 미디어아티스트, 교육자 등 예술/디자인 분야의 인물 1명~2명을 초청하여 진행할 예정이랍니다. 는 작가의 작품만을 보고 듣는 일방적인 강연과 달리, 초청 작가와 진행자, 그리고 관객이 만나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대화의 공간이에요. 매회 관객 수를 45명으로 제한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