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데레'란 처음엔 퉁명스럽고 새침한 모습을 보이지만, 애정을 갖기 시작하면 부끄러워하는 성격이 드러난다는~ 일명! ‘표현은 서툴지만, 마음씨는 착한 사람’을 일컫는 신조어입니다.
이번 달 작가의 말:
신경 안 쓰는 척 다~ 신경 써 주시는 상사분들~ 압니다~ Y양도 알아요~ ㅎㅎ 모두가 즐거웠던 윤디자인연구소 가을 야유회의 추억을~ 이렇게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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