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밤, 귀신보다 더 무섭다는 외.국.인.고.객!!
두둥……Y양만 무서운 걸까요? ㅜㅜ
(실제 윤디자인 고객센터에서는 모든 외국인 고객 분들도 환…환영합니다! 쿨럭… 오해 마시기를…!)
더위가 가신 초가을에 여러분의 등골을 오싹(?)하게 하는 '외국인 고객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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