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비주얼다이브 은종진 대표, 윤디자인그룹 편석훈 대표



‘윤디자인그룹’은 지난 4일 시각화 콘텐츠 전문 기업 ‘비주얼다이브’와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비주얼다이브(바로 가기)는 기존의 미디어와는 달리 모든 정보를 인포그래픽과 카드뉴스 등의 시각 이미지로 만들어 읽는 재미, 보는 재미를 동시에 주는 미디어로 주목받고 있는 기업입니다.


감각적이고 전문성 있는 콘텐츠 트렌드를 주도하는 양사는 이번 MOU에 따라 콘텐츠 사업의 잠재적인 기회를 발굴할 계획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 관련 인프라를 상호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윤디자인그룹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자사 비즈니스인 브랜딩, 광고, 서체 개발, 그래픽 디자인, 공간 디자인, 미디어, 영상, 웹/모바일 플랫폼 개발 등의 연구 과정, 프로세스 및 결과를 시각화해 데이터화하기로 했습니다. 


윤디자인그룹 편석훈 대표는 “그동안 다양한 비즈니스 연구를 진행하면서 중요 자료가 많이 쌓였지만, 워낙 전문적인 내용이라 활용도가 적었다.”라며 “비주얼다이브의 콘텐츠 제작 노하우로 누구나 알기 쉽고 보기 쉬운 데이터를 만들어 공유해 궁극적으로는 디자인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주얼다이브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등 콘텐츠 제작에 윤디자인그룹 폰트 활용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자체 개발한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솔루션 ‘핑거프레스’에 가독성과 심미성을 두루 갖춘 윤디자인그룹 웹폰트를 적용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MOU 체결식에는 양사 대표 외에도 임직원이 함께 참석해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영역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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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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