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 allure, GQ, ELLE 는 일반적으로 ‘잡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인 잡지입니다. 하지만 세분화해서 본다면 거의 패션 잡지 쪽인데요, 분야 별로 나눠서 볼 때 오늘 알아볼 잡지는 ‘디자인’ 관련 잡지 입니다. 디자인 중에서도 시각 디자인 관련 잡지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시각디자인 관련 잡지


1. GRAPHIC

 

<GRAPHIC> 33호 / 출처: graphicmag.kr (바로가기)


 

<GRAPHIC> 33호 / 출처: graphicmag.kr (바로가기)



<GRAPHIC>은 대한민국의 프로파간다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그래픽 디자인 전문 계간지로, 2007년 창간하였습니다. 다양한 주제를 풀어내는 형식이 아닌 한 이슈에 하나의 주제만 보다 더 심층적으로 접근하는 형식의 잡지입니다. 국 내,외 최전방의 디자인 이슈를 많이 다루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 국한되지 않는 디자인 이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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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거진B

 

[위] 매거진 <B> / 출저: magazine-b.com (바로가기)

[아래] 매거진 <B>, ‘Helvetica’편 / 출저: magazine-b.com (바로가기)



2011년 창간한 매거진 <B>는 창간호 ‘프라이탁(FREITAG)’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6개의 브랜드를 소개해 왔습니다. 전 세계에서 균형 잡힌 브랜드를 한 편에 하나씩 소개하는 광고 없는 월간지입니다. 요즘처럼 다양한 브랜드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진짜 좋은 브랜드는 무엇인지를 독자와 함께 알아 보고자 하는 취지로 이 잡지를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나 광고가 없이 매거진 <B>만의 독자적인 관점을 유지하기 때문에 조금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브랜드를 바라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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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월간 <CA>

 



월간 <CA> 211호 (2015년 6월) / 출처:cashop.kr (바로가기)



영국의 Computer Arts라는 잡지로 한국에 번역되어 들어오면서 한국만의 콘텐츠도 조금씩 추가 되고 있는 월간 <CA> 입니다. 글로벌 디자인계의 최신 이슈들과 떠오르는 인물, 그들의 생각과 같은 전세계적인 디자인 핫이슈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매력적인 부분으로 시각적으로만 보는 콘텐츠가 아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유용한 팁과 노하우 등 디자이너에게는 빛과 소금과 같은 정보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CA는 일반 잡지 말고도 ‘CA컬렉션(무크지 스타일의 격월간지)’, ‘CA BOOKS’, ‘CA Conference’ 등 디자이너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스타일과 맞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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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에 관한 모든 것, 타이포그래피 관련 디자인 잡지


지금부터는 시각 디자인을 좀 더 세분화해서 윤톡톡인 만큼! 타이포그래피에 관련 잡지 몇 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타이포그라피 교양지, <히읗>

  



타이포그라피 교양지 <히읗>, 7호 / 출저: 마켓 히읗



이용제, 박경식 디자이너를 추축으로 제작하여 발행하는 격월간 타이포그래피 교양지 <히읗>은 2012년 4월에 창간되었습니다. <히읗>은 기존의 디자인 잡지에 비해 보다 본질적인 고민과 연구를 담아낸 잡지입니다. 한글 타이포그래피의 역사부터 일반적으로 접하기 힘든 한글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학구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히읗>은 크게 세 방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수집과 기록'에서는 흩어져 있는 자료를 수집해 그 내용과 관계를 정리하여 기록으로 전해줍니다. 두 번째, '만남과 대화'를 통해서는 시간이 흐르면 기억이 흐릿해질 수 있는 현재를 기록합니다. 마지막으로, '비평과 실천'에서는 현상에 대한 고찰과 반성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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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이포그래피 전문 매거진 <The T>

 



[위] <The T> 4호 표지, [아래] <The T> 창간호



윤디자인연구소는 2014년 4월 1일 타입&타이포그래피 전문 매거진 <The T> 창간호를 출간했습니다. 계간 발행하는 <The T>는 계절별로 다른 주제를 선정해 이야기와 생각을 담고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주는 매거진입니다. 매거진 <The T>에는 우리가 결과물로만 알고 있는 유명 폰트 제작 과정, 국내외 특별한 타이포그래피 작품들, 폰트 거장의 깊이 있는 인터뷰, 디자인 전문 칼럼, 유명 디자인학과의 교육 철학 등을 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4호까지 나왔으며 계절별로 1년에 4번 발행하고 있습니다. 


▶ 타이포그래피 전문매거진 <TheT> (바로가기)



이 잡지들뿐만 아니라 디자인 분야 별로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잡지들이 발행되고 있는데요, 앉은 자리에서 세계 디자인 이슈를 한번에 알 수 있다는 점이 디자인 잡지의 흥미로운 점 같습니다. 또한 요즘은 e-book 형식으로 많이 바뀌고 있는 추세여서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디자인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을 할 때에 있어서 많이 보는 것 만큼 좋은 게 없는데 다양한 디자인 잡지를 보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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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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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르스 2015.06.08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제가 다 좋아하는 잡지들입니다!! 강추> <

  2. 월요일은힘들엉 2015.06.08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읗은 내용이 정말 알차고 깊은것 같아요!!!! 전문적 느낌이 나는 잡지중 하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