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작가의 말: 드라마 의 여파가 가시질 않네요. Y양의 남친도 여러분의 남친도, 도민준과 같습니다. 호호~ 무뚝뚝해 보여도 사실은 여러분을 사랑하고 있을 거예요~ 그…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