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10.

윤디자인그룹 ‘디자인 산업 인재 양성’ 프로젝트 [서체 프리존 캠페인]

 

윤디자인그룹이 디자인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바로 [서체 프리존 캠페인]! 윤디자인그룹 서체를 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 및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이를 통해 안전한 저작물 이용 환경과 역량 있는 크리에이터의 성장 발판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서체 프리존 캠페인] 이렇게 지원해드립니다 
      서체 지원: 윤멤버십 크리에이터(윤디자인그룹 서체 전종 574종)
      지원 대상: 디자인학과, 광고홍보학과 등 창작 관련 학과 재학생
      사용 기간: 재학 기간 동안 사용 가능
          ※ 윤멤버십 크리에이터는 ‘연간 상품’이므로, 재학 기간 동안 1년 단위로 재가입만 해주시면 계속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 범위: 모든 라이선스(일반 문서, 인쇄 출판, 상품 제작, 옥외 광고, CI 및 BI, 웹 디자인, 전자책, 영상)

     [서체 프리존 캠페인] 이렇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 의사와 함께 필요 인원 수를 윤디자인그룹에 요청 인원별 이용권 번호 생성
      폰코(FONCO) 회원 가입 후 이용권 등록 + 폰코자키(폰트 매니저 프로그램) 다운로드 및 설치
     폰코 회원 가입 페이지 바로 가기 폰코자키 다운로드 페이지 바로 가기

 

     [서체 프리존 캠페인] 이렇게 협력하게 됩니다 
      산학협력 MOU 내용 및 협력 기관(학교)의 언론 홍보
          ※ 온라인 뉴스 배포 시 산학협력 참여 학교의 학과 및 학부명 사용 동의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

[서체 프리존 캠페인]의 일환으로 윤디자인그룹은 국내 대학교들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있는데요.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5월 25일 체결), 국민대학교 조형대학(6월 8일 체결)을 시작으로 점차 전국의 모든 학교와 산학협력을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윤디자인그룹 ×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2022년 2학기부터 디자인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 교수진과 강사진에게
윤멤버십 크리에이터’(윤디자인그룹 서체 574종) 무상 지원

 


교육 목적을 가진 사용처에 폰트 사용권을 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미래의 창작자들이 저작권에 대한 부담 없이
많은 한글 서체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작업에 적용해 볼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타이포그래피 환경에 선순환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최유미 학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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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디자인그룹 × 국민대 조형대학 
국민대 조형대학 9개 학과(공간 디자인, 공업 디자인, 금속 공예, 도자 공예, 
시각 디자인, 영상 디자인, 의상 디자인, 자동차 운송 디자인, AI 디자인) 및 대학원 대상
윤멤버십 크리에이터’ 무상 지원

 


오늘날 폰트는 단순한 글꼴을 넘어서,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이미지를 형성하는
차별화된 브랜딩 요소이자 디지털 굿즈입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성큼 다가온 메타버스 시대, NFT나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차세대 디자인 인재 양성에 필요한 교육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장중식 학장 ―

 

 

[서체 프리존 캠페인]과 함께하는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재학생들

 

윤디자인그룹의 디자인 산업 인재 양성 프로젝트 [서체 프리존 캠페인]. 우선은 윤디자인그룹 오프라인 서체를 구매한 교육 기관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점차 우리나라 전 교육 기관들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체 프리존 캠페인] 참가를 희망하는 교육 기관들은 아래 윤디자인그룹 고객 상담실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윤디자인그룹 고객 상담실 

 ✉️ 메일: yoondesign@yoondesign.com
 📱 전화: 02-2287-6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