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디자이너들은 어떻게 일할까?”
매달 디자인 스튜디오 1팀을 초청하여 이 질문을 던져봅니다.
그들이 실제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을 중심으로
생생한 실무 이야기, 스튜디오 운영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 현업 디자이너,
스튜디오 예비 창업자를 위한 ‘현실 멘토링’을 제공합니다.
VOD로 소장하여 여러분의 커리어를 UPGRADE 해보세요.
릴레이 VOD 세미나 〈TS × Remain Webinar〉는
디자인 웹진 『Typography Seoul』과 디자인 교육 콘텐츠 플랫폼 ‘Remain’이 공동 제작합니다.
모든 VOD 콘텐츠는 remain.co.kr에서 시청/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현재 커리어 관리를 고민 중인 현업 디자이너
✓ 진로를 고민 중인 예비 졸업생 / ‘취업 or 스튜디오 창업’을 고심하고 있는 모든 학생
✓ 디자인 프로젝트 진행의 노하우를 배우고 싶은 분
✓ ‘다른 스튜디오들은 어떻게 일할까?’ 한 번쯤 궁금해 했던 스튜디오 운영자
✓ ‘디자이너로서 지금 나는 잘 하고 있는 걸까’라는 질문의 답을 찾고 싶은 분
※ 물론 〈TS × Remain Webinar〉가 답을 드리진 못합니다. 단, 스스로 답을 찾는 데 길잡이가 되어드릴 수는 있습니다.
릴레이 VOD 세미나 #1
일상의실천 everyday practice
VOD OPEN 2021. 06. 12. ▶▶ 보기
작업의 ‘장르’를 먼저 정한다 ― 논리적 주제 해석 방법
똑같은 작업이라도 누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오기 마련.“어떤 작업을 시작하기 전 그 작업의 ‘장르’를 먼저 정한다”라는 일상의실천. 권준호·김경철·김어진 세 디자이너가 얘기하는 논리적 주제 해석의 방법과 중요성.
릴레이 VOD 세미나 #2
파이카 paika
VOD OPEN 2021. 07. 17. ▶▶ 보기
가급적 많은 컬러를 시도해볼 이유 ― 작업에 어울리는 컬러 찾기
화려하고 감각적인 컬러 활용을 선보여온 paika. 작업의 아이덴티티를 색채로 표현하는 데 능한 스튜디오. “가급적 많은 컬러를 시도해본다”라고 말하는 그들. 이수향·하지훈 두 디자이너는 어떤 프로세스로 ‘작업에 어울리는 컬러’를 찾을까.
릴레이 VOD 세미나 #3
선데이 5unday
VOD OPEN 2021. 08. 14. ▶▶ 보기
일러스트 기반의 디자인 스튜디오는 사실 ― 일러스트 말고도 많은 걸 한다
스스로를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소개하는 양재민·윤희대. 두 디자이너가 운영하는 ‘일러스트 기반의 디자인 스튜디오’ 5unday. 그런데, 이러한 스튜디오 정체성은 일러스트만으로 유지되는 건 아니라는데. 5unday가 조언하는 ‘개성 있는 스튜디오’의 현실적 요건.
릴레이 VOD 세미나 #4
둘셋 twothree
VOD OPEN 2021. 09. 10. ▶▶ 보기
100년 된 한옥을 와인바로 바꾸는 ― ‘그래픽 × 공간’ 융합의 디자인
그래픽 디자이너 방정인, 공간 디자이너 홍윤희. 2차원의 그래픽과 3차원의 공간을 융합한다는 뜻의 ‘둘셋’. 100년 된 한옥 내부를 와인바로 리뉴얼하기(와인바 ‘심퍼티쿠시’ 경복궁점 프로젝트) 위해 두 디자이너가 설정한 디자인 시스템은? 둘셋이 알려주는 ‘융합의 디자인’ 방법론 & 실전론.
릴레이 VOD 세미나 #5
리프트오프 LIFT-OFF
VOD OPEN 2021. 10. 08. ▶▶ 보기
성향이 달라도 스튜디오는 함께할 수 있다 ― ‘분업 같은 협업’ 지속하기
“선이 굵고 명쾌한 접근”을 좋아한다는 이진우, “은유적이고 묘사적인 접근”을 선호한다는 최세진. 판이한 두 디자이너가 공동 운영하는 리프트오프. 작업 성향이 정반대라 오히려 효율이 높다고 말하는 두 사람. 리프트오프는 어떻게 ‘분업 같은 협업’을 지속해오고 있을까.
릴레이 VOD 세미나 #6
소소문구 sosomoongoo
VOD OPEN 2021. 11. 12. ▶▶ 보기
소소문구의 다이어리는 오직 소소문구에만 ― 전지적 사용자 시점의 스타일
유사 상품이 그야말로 무한할 정도인 다이어리 시장에서, 왜 소소문구의 다이어리는 눈에 잘 띌까. 소소문구를 만든 유지현과 방지민, 그리고 두 사람과 함께하고 있는 백온유. 세 디자이너가 공개하는 소소문구의 작업 방식과 ‘전지적 사용자 시점’의 스타일.
릴레이 VOD 세미나 #7
매뉴얼 그래픽스 manual graphics
VOD OPEN 2021. 12. 11. ▶▶ 보기
기본에 충실하며 클라이언트를 설득하는 ― 디자인 매뉴얼의 필요성
“지나치게 꾸며내기보다 대상이 지닌 본질을 표현해 내는”, “기능에 집중하고 시각적 안정감을 갖춘” 디자인을 추구한다는 스튜디오 매뉴얼 그래픽스. 기본에 충실하며 클라이언트를 설득한다, 라는 심플한 원칙. 디렉터 이성균과 디자이너 정예지, 포토그래퍼 이한연에게 배워보는 실전 디자인 매뉴얼.
웨비나 후기
제1회 ‘일상의실천’ | 제2회 ‘paika’ | 제3회 ‘5unday’ | 제4회 ‘둘셋’
제5회 ‘LIFT-OFF’ | 제6회 ‘소소문구’ | 제7회 ‘매뉴얼 그래픽스’
연사들의 인터뷰
연사들의 사이트
everyday-practice.com | paika.org | 5unday.com | twothree.kr
lift-off.kr | sosomoongoo.com | manuale.co.kr
연사들의 인스타그램
@hello_ep | @pa_i_ka | @5unday.seoul | @twothree.studio
@lift_off.leejinwoo & @segal_choi | @sosomoongoo | @manual_grap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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