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희망한글나무> 기간 중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윤디자인그룹은 SNS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들려주고픈 예쁜 말을 댓글에 남기는 것이었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죠. 그리고 선물은 바로 「윤초록우산어린이 대한·민국·만세」 삼둥이체로 만든 배지였습니다.
‘잘한다 잘한다 자란다’며 나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칭찬하고 응원할 수 있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불타는 소통왕’이 되어 늘 귀 기울이고 협력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내가 더 사랑해’라고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 격려하며 항상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예쁜 말 SNS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께도, 삼둥이체와 함께한 <제12회 희망한글나무>에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해주신 분들께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만세 삼둥이의 손글씨로 시작된 나눔은 폰트가 되었고, 희망한글나무로 자라났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란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할 것입니다. 삼둥이체와 <제12회 희망한글나무>에 보여주신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윤디자인그룹은 한글로 희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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