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18.

캐릭터가 색상으로?! 팬톤(PANTONE)의 ‘미니언 옐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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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팬톤(Pantone) 홈페이지 (바로가기)



사실 캐릭터를 딱히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예외인 것도 있습니다. 저에겐 배트맨과 미니언(Minion)이 그렇죠. 별생각 없이 보았던 애니메이션 ‘슈퍼배드(Despicable Me)’는 그렇게까지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알 수 없는 소리를 내며, 엉뚱한 행동을 하고, 바나나를 무지하게 좋아하는 노란 친구들에게는 묘한 끌림이 있더라고요. 자꾸만 ‘손이 가고(?), 눈이 가고, 마음이 간다’고나 할까요? 순전히 미니언에 대한 팬심으로 작성한 오늘의 포스팅,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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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은 사랑입니다.




‘슈퍼배드’ 속 미니언, 감초에서 주연으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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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니언즈’ / 출처: 네이버 영화



‘미니언즈(Minions)’는 ‘슈퍼배드(Despicable Me)’의 *스핀 오프 작품으로 2015년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비록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전작인 슈퍼배드 1, 2편에서 톡톡한 감초의 역할을 하며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은 미니언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죠. 스토리도 분명합니다. 머나먼 옛날 태초부터 있었던 미니언들이 ‘슈퍼 악당’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이야기인데요, ‘미니언 덕후’인 저에게는 영화 ‘미니언즈’는 벌써부터 올 여름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네요.



*스핀 오프(Spin-Off)란?

원래 있던 어떤 이야기로부터 ‘파생’된 것으로 경제 분야에서 가장 먼저 사용되었으며, 군사나 종교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대중문화에서도 라디오, TV, 게임, 연극, 소설, 영화, 만화 등 ‘이야기’가 있는 분야라면 이 개념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 <스핀오프 영화가 뭐죠?>, 네이버 캐스트 (바로가기)



미니언스 – 공식 티저 / 출처: illumination



미니언스 – 공식 티저 두번째 / 출처: illumination



▶ 미니언즈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 미니언즈 공식 페이스북 (바로가기)





미니언의 캐릭터를 담아낸 팬톤의 ‘미니언 옐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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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Pantone)의 미니언 옐로우 / 출처: 팬톤 페이스북 (바로가기)



퍼렐 윌리엄스의 제안으로 탄생한 '미니언 옐로우'

영화 ‘미니언즈’의 출시에 앞서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인 팬톤(Pantone)사는 2015년 4월 미니언의 색상을 담은 ‘미니언 옐로우(Minion Yellow)’를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탄생 배경이 흥미롭습니다. 지난 ‘2015 그래미 어워드’에서 ‘Happy’라는 노래로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거머쥔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미니언 옐로우’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것이죠. (퍼렐 윌리엄스의 ‘Happy’는 ‘슈퍼배드 2’에서 ‘그루(Gru)’의 메인 테마곡이기도 합니다.) 뮤지션이자 패션디자이너인 그의 아이디어를 통해 ‘미니언 옐로우’가 태동한 것입니다.



Pharrell Williams - Happy (Despicable Me 2 - Lyric Video) / 출처: Pharrell VEVO (바로가기)




팬톤 X 일루미네이션의 협업

이에 팬톤은 ‘슈퍼배드’의 제작사인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Illumination Entertainment)의 애니메이션팀과 함께 기존의 색상을 살펴보고 미니언의 상징이 되는 노란색을 가장 명확하게 재현할 수 있도록 긴밀히 작업했습니다. 그 결과 ‘미니언 옐로’의 커스텀 색상은 귀여우면서도 엉뚱한 캐릭터를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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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팬톤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캐릭터의 이름을 붙인 첫 번째 색상

‘미니언 옐로우’는 팬톤의 역사상 처음으로 캐릭터의 이름을 붙인 색상이라고 합니다. 팬톤의 부사장인 로리 프레스맨(Laurie Pressman)은 보다 생동감 있고 희망을 주는 색상으로써의 바람을 담아 특별하게 제작했다고 하는데요, 미니언의 캐릭터와 자연스럽게 어울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미니언의 이름을 부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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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uro 24/7 홈페이지 (바로가기)



▶ 팬톤의 ‘미니언 옐로우’ 관련 출시글 (바로가기)



엉뚱하면서 낙천적인 미니언의 캐릭처처럼 미니언 옐로우는 ‘희망과 기쁨 낙천주의를 대변하는 색상’이 될 것이라고 팬톤의 레트리스 이스만(Leatrice Eiseman)는 말합니다. 이제 자연스럽게 우리의 생활 속으로 녹아들 ‘미니언 옐로우’ 색상을 통해,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일들이 가득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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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팬톤 홈페이지 (바로가기)






  1. 작성자 대표 이미지
    ㅋㅋㅋ
    2015.05.19 09:51
    미니언은 사랑입니다.. 라는 문구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 미니언옐로우, 이름도 귀엽네요~ 우리나라캐릭터인 라바도 이렇게 되면 좋겠네요, 라바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