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맥(Mac)을 사용하면서 알아두니 편리했던 소소한 기능들을 

주관적인 관접에서 뽑아 소개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두 번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애플에서는 OS X 10.7 라이언부터 런치패드(Launchpad)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Finder에서 실행 프로그램을 찾아 헤맬 필요 없이 간단히 앱을 찾아 실행하게 해줍니다. 또한 iOS 유저라면 익숙한 화면 구성에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맥(Mac)을 사용하는 당신에게, 알면 편리한 OS, iOS 꿀팁 <1편>

다시 보기http://yoon-talk.tistory.com/651



1. Launchpad 소개


로켓 모양의 아이콘이 런치패드인데요. 

바탕화면의 Dock, Finder의 응용프로그램, 혹은 곧바로 F4키를 눌러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런치패드의 가장 큰 장점은 직관적이고 쉽게 앱에 접근할 수 있다는 건데요. 

아이폰과 같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덕분에 맥을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은 유저가 쉽게 맥을 사용할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iOS처럼 앱을 폴더로 묶을 수도 있고, 여러 페이지에 나누어 담을 수도 있습니다. 

  



 


2. Launchpad 아이콘 크기 조절


런치패드는 기본적으로 세로 5줄 x 가로 7줄로 총 35개의 아이콘을 표시해 줍니다. 

하지만 모니터 해상도나 화면 크기에 따라 아이콘이 너무 커 보이기도 하고 

프로그램이 늘어날수록 페이지가 너무 많아져서 사용에 불편함이 생길 수 있는데요. 

이럴 때 터미널 명령어를 이용하여 한 화면에 표시되는 아이콘 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1) 아이콘 수를 바꾸기 위해서는 먼저 응용프로그램–유틸리티 폴더 안에 있는 

   터미널(Terminal) 앱을 실행 시킵니다. 



 


2) 실행된 터미널에 다음 명령어를 차례로 입력해줍니다. 


defaults write com.apple.dock springboard-columns -int 숫자(가로)

defaults write com.apple.dock springboard-rows -int 숫자(세로)

killall Dock




 

위와 같이 터미널에 입력한뒤 다시 런치패드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이 설정된 가로 세로의 개수로 아이콘이 표시됩니다. 



 



3. 런치패드 아이콘 원상복구


위와 같이 아이콘 숫자를 바꾸었다가 다시 원래대로 복구하고 싶다면, 

마찬가지로 터미널에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입력해주시면 다시 초기 상태로 돌아가게 됩니다.  


defaults delete com.apple.dock springboard-columns

defaults delete com.apple.dock springboard-rows

killall Dock 





살짝 복잡해 보이기도 하지만 런치패드는 맥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에게는 

맥을 좀더 쉽고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나에게 알맞게 아이콘들을 정리해서 더 쉽고 편하게 맥을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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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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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윤고래 2016.04.22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오늘 당장 집에가서 해봐야겠습니다. 유용한 팁 감사합니다. 완벽한 맥 라이프를 위해! ㅎㅎ

  2. 맥, 콜 2016.04.22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제 맥에어로 해봤습니다. 잘 되네요 ㅎㅎ 신기합니다.. 이런 건 어떻게 알 수 있는 건가요..
    꿀팁 감사합니당

  3. BlogIcon 국브 2016.04.26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쓴지 오래됬는대 몰랏던 정보내욬 ㅎㅎ 잘보고 갑니다

  4. BlogIcon sj 2017.09.12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좋은 팁이네요. 항상 아이콘이 커서 나름 불편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