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가지 디자인 이야기. 2014년 10월 9일(목), 10월 11일(토), 10월 12일(일) 3일간 ‘TS 오픈마켓’이 열립니다. 마포구 서교동 윤디자인연구소 빌딩 주차장 일대에서 오후 12시~6시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일반 서점에서는 쉽게 보지 못했던 디자인 관련 출판물과 그래픽 포스터, 엽서와 봉투, 에코백, 액세서리, 노트 등 유니크한 디자인 소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답니다. 


셀러로 참여하는 팀(디자이너)은 타이포그래피 서울, 폰코(font.co.kr),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 디자인 서적 전문 디자인북, 스튜디오 바프, 스튜디오 타불라라사, 스튜디오 플래네틸, 커스텀 브레이슬릿 브랜드 '봉봉', 서울여대 그래픽 소학회 R.GP, 그래픽 디자이너 채병록의 cbr graphic, 일러스트레이터 ROMAN, 폰트 디자이너 김태룡이에요. 




참여 팀(디자이너) 소개


1. 타이포그래피 서울(Typography Seoul)


윤디자인연구소의 디자인 관련 온•오프라인 사업 브랜드 '타이포그래피 서울'은 온라인 사업으로 타이포그래피&디자인 웹진 ‘타이포그래피 서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과 다양한 소식과 문화예술, 사회 현상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룸으로써 생각의 확장을 꾀하고, 여러 분야에서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사업으로는 매거진 <The T> 출간, 더티&강쇼 진행, 갤러리뚱 기획전, 해외 디자이너 초청 세미나 등이 있습니다. 이번 TS 오픈마켓에서는 지난 10월 1일(수)에 출간한 매거진 <The T> 제3호를 7,000원에 특가 판매(정가 9,900원)하며, 과월호인 제1호와 제2호는 3,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랍니다.





2. 폰코(font.co.kr)


‘폰코’는 윤디자인연구소의 통합 폰트 스토어입니다. 윤고딕, 윤명조 등 25년의 시간을 지나온 윤디자인연구소의 모든 폰트를 구입할 수 있고, 글로벌 폰트 기업인 모노타입의 1만 8천 종의 해외 폰트도 쉽게 구매할 수 있지요. 이 밖에도 윤디자인연구소의 최신 소식과 국내외 다양한 폰트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답니다. 이번 TS 오픈마켓에서는 이벤트 부스로 참가하여 윤서체로 특별 제작한 엽서를 무료로 나누어 주고, 고등학생과 대학생에 한해(학생증 지참 필수) 윤디자인연구소의 신서체 136종을 단돈 만 원(정가 88,000원)에 쓸 수 있는 ‘윤멤버십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엽니다. 특별 이벤트로는 SNS와 연계한 ‘숨은 한글 찾기’를 진행하여 당첨된 10명에게 매거진 <The T> 제3호를 증정할 예정입니다.





3. 노트폴리오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는 국내 창작자들의 작품을 모아볼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입니다. 이번 TS 오픈마켓에서는 여러 작가의 작품이 담긴 에코백을 모아 선보일 예정이랍니다.





4. 디자인북


디자인 서적 전문 업체 디자인북은 온라인 쇼핑몰과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북카페 정글’과 함께 오프라인 서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 웹, 광고, 그래픽 디자인, 애니메이션, 타이포그래피 등 디자인 전반을 넘나드는 서적을 판매하고 있지요. 이번 TS 오픈마켓에서는 <LAYOUT 300 Ⅳ>, <BUSINESS LAYOUT TOP 500>, <GREEN FIRST!> 등을 싸게 판매할 예정입니다.





5. 스튜디오 바프


1995년 편집디자인 회사로 출발, 북디자인을 넘어 북프로듀싱(Book Producing)이 되어야 한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영역을 주창하며 시작한 스튜디오 바프는 ‘책(Book)’을 넘어선 다양한 영역으로의 도전과 실험의 한계를 짓지 않으므로 ‘전방위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필요하다면 그 무엇이든 스스로 발생해낼 수 있는 능력을 기반으로 내용과 형태, 글과 이미지를 다루는 일에 있어서 ‘맥락’을 디자인하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왔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바프가 속한 영역을 재정리한다면 ‘커뮤니케이션 디자인(Communication Design)’이라는 표현이 가장 근접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TS 오픈마켓에서는 <Dream Design>, <빨간 블라우스(Red Blouse)>, <화의 구도여행> 등 디자인 서적과 엽서와 봉투 등의 디자인 제품, 그리고 스튜디오 바프에서 진행한 클라이언트 잡(Client Job)의 프로젝트 결과물들 약 10종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6. 그래픽 디자이너 채병록의 cbr graphic


그래픽 디자이너 채병록은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 중인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일본 다마미술대학에서 사토고이치의 지도하에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지요. 포스터의 개념과 표현에 초점을 맞추며 시각적 정체성 및 그래픽 실험을 개발하고 있답니다. cbr graphic은 전문적인 디자이너, 사진작가,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텍스타일 디자이너, 뉴미디어 작가, 기업 프로젝트, 문화기관 등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이번 TS 오픈마켓에서는 한글 타이포그래피 포스터 2종 '축', '복'과 그래픽 토드백으로 시작한 캔버스 전문 브랜드 '아캔버스(a-canvas)' 가방 3종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7. 일러스트레이터 ROMAN / 폰트 디자이너 김태룡


일러스트레이터 ROMAN(김영경)과 폰트 디자이너 김태룡은 윤디자인연구소 소속 디자이너입니다. 우선 ROMAN은 로맨틱과 낭만, 이상향을 담은 romantopia의 줄인 말로 언제나 감동을 주고자 하는 작가 개인의 예술적 소망이 담겨있는 이름인데요, 이번 TS 오픈마켓에서는 개인소장품으로 오래도록 보고 감동받을 수 있는 감각적인 그림과 수공예를 한꺼번에 가질 수 있는 상품을 종이 반투명 패키지 안에 넣어 판매할 예정입니다. 패키지 안에는 수공예 액세서리, 타이포그래피 엽서와 스티커, 일러스트가 들어간 스티커 등이 담겨있답니다. 다음 폰트 디자이너 김태룡은 최근 윤디자인연구소의 스테디셀러 폰트 머리정체를 업그레이드 한 ‘머리정체2’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TS 오픈마켓에서는 가죽 소개의 카드 지갑, 노트, 모나미 볼펜 커버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8. 커스텀 브레이슬릿 브랜드 ‘봉봉(bonbon)


봉봉(bonbon)은 프랑스어로 ‘사탕, 과자’라는 의미입니다. 봉봉의 작고 컬러풀한 비즈, 추억을 머금은 재미난 형태의 빈티지 재료로 만들어진 사탕과자와도 같은 팔찌는 엉뚱하고 재미난 조합을 통해서 구매하는 이들에게 유쾌한 스토리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매일 함께 하며 달콤한 일상의 기쁨을 나누고자 하는 것이 봉봉의 브랜드 목표. 이번 TS 오픈마켓에서는 디자이너 이지혜가 직접 제작한 수공예 팔찌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9. 스튜디오 Planetill(플래네틸)


플래네틸은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손고은과 여수빈의 상상과 이야기가 담겨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그래픽 디자인, 일러스트 작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디자인 제품을 만들고 콜라보레이션, 전시, 판매 등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TS 오픈마켓에서는 따뜻하고 귀여운 일러스트가 인상적인 아트 폰 케이스, 아트 프린트, 포스터, 엽서 등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특히 아트 폰 케이스와 아트 프린트는 당일 추가 주문 제작과 판매가 가능합니다.





10. 장은실(캘리아랑)


장은실은 마케팅 관련 업을 하고 있고, 고려대학교 여가학 박사과정에 있는 학생입니다. 최근 캘리그래피를 배우면서 ‘캘리공방 아랑’의 작가와 함께 다양한 제품에 디자인을 적용해 보고 있지요. 직접 제작에 참여한 것도 의미 있지만, 디자인한 제품을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지 평가받고 싶다고 해요. 이번 TS 오픈마켓에서는 캘리그래피가 새겨진 노트, 머그잔, 주차 번호판(현장 주문 제작), 에코백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11. 타불라라사


타불라라사는 디자인을 공부하고 작업하는 디자이너 모임입니다. 김동환, 김혜린을 중심으로 그 시점 활동하는 멤버들이 주된 멤버. 주로 서울과 대전에서 모임을 진행하며 작업물은 그래픽 디자인을 중심으로 일러스트, 사진, 모션 그래픽, 패션 등 주제나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작업합니다. 자료를 조사하고 책을 읽어 공부하는 모임 안의 모임이 존재하며, 개인의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팀 프로젝트를 매주 진행하고 있어요. 또한, 내외부 워크숍을 통해 더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있답니다. 이번 TS 오픈마켓에서는 대한민국을 4년 동안 이끌어온 인물에 대한 이미지 리서치 프로젝트 서적 <Tax Invoice>와 그래픽 포스터, 노트, 에코백, 엽서, 배지, 스티커 등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12. 서울여대 그래픽 소학회 R.gp


서울여대에 재학하고 있는 그래픽 소학회 R.GP는 그래픽 작품을 전시하거나 상품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TS 오픈마켓에서는 페이퍼 토이, 디자인 노트, 펄러비즈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행사 정보


TS 오픈마켓

기간: 10월 9일(목), 10월 11일(토), 10월 12일(일) 3일간 

시간: PM 12시~6시

장소: 윤디자인연구소 빌딩 주차장 일대(찾아오는 길)

내용: 디자인 관련 출판물과 그래픽 포스터, 엽서와 봉투, 에코백, 액세서리, 노트 등 유니크한 디자인 소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행사

참여팀: 타이포그래피 서울, 노트폴리오, 디자인북, 스튜디오 바프, 스튜디오 타불라라사, 스튜디오 플래네틸, 커스텀 브레이슬릿 브랜드 '봉봉', 서울여대 그래픽 소학회 R.GP, 그래픽 디자이너 채병록, 일러스트레이터 ROMAN, 폰트 디자이너 김태룡

주최: 타이포그래피 서울

협찬: 윤디자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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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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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밍밍 2014.10.13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여기서 핸드폰케이스샀어요 넘넘 예뻐요.다른 예쁜것도 많았는데 다음에 또 하시나요?

    • BlogIcon 윤톡톡 2014.10.13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오셨었군요~ 고맙습니다~ 다음 오픈마켓은 아직 정확한 날짜가 정해진 건 아니지만, 또 할 것 같아요. 그때 또 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