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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플리커 Republic of Korea(CC BY-SA)



기다리던 휴가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초! 초! 초! 성수기라서 어딜 가든 사람들로 북적북적 @_@; 생각만 해도 더워집니다. 혹시, 등산해보셨나요? 산에 올라보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한 번쯤은 도시에선 느낄 수 없는 상쾌하고 시원한 기분을 느껴보셨을 텐데요, 더불어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어떠세요? 숨 돌릴 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잠시 여유를 찾고 싶으신 분들(실은, 제가 그래요.)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템플스테이!! 자, 속세에서 벗어나 산으로 들어가 볼까요? 몸의 휴식만큼 마음의 휴식도 중요하니깐요~. 




템플스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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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플리커 Republic of Korea(CC BY-SA)



템플스테이(Temple Stay)란 전통사찰에서 하루 동안 머물며 산사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002년 월드컵 당시 외국인 방문객에게 한국의 불교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운영했습니다. 당시 아주 큰 호응을 얻어서 현재는 전국 사찰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템플스테이에는 크게 휴식형과 체험형 2가지 유형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본인에게 맞는 프로그램으로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어요. 휴식형 템플스테이는 기본 예불에 참여하고 공양시간과 취침시간을 지키는 것 외에는 시간을 자유롭게 보낼 수 있어 오롯이 재충전하고 싶으신 분들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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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플리커 Republic of Korea(CC BY-SA)



반면에 체험형 템플스테이는 사찰의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보통 1박 2일, 2박3일 코스로 진행되고, 예불, 공양, 발우공양, 포행 등 평소 체험해 볼 수 없었던 사찰체험을 해볼 수 있답니다. 특히 불교의 전통과 연꽃 만들기, 염주 만들기, 108배, 발우공양 등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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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템플스테이(바로 가기)



각 사찰의 프로그램 구성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보통은 사찰의 구조나 건축물 조각, 공예 등 불교문화재를 둘러보면서 한국 불교역사에 대해 설명으로 듣는 것으로 시작해요. 사찰순례를 통해서 여럿 알지 못했던 의미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용어설명 및 준비물


템플스테이에 관련된 용어는 불교용어가 대부분인데요, 어려운 용어와 템플스테이에 필요한 준비물을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참선 

참선은 마음을 통일하여 잡념을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깨달음을 얻는 수행법이라고 합니다. 일상에서 흔히 할 수 있는 명상법과 그 방식이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쉬워요. 


108배 

절을 한다는 것은 나를 낮추고 상대를 높인다는 뜻이래요. 한번 절을 하는 것을 (=일배) 라고 하는데요. 일배씩 절을 할 때 마다 스스로를 참회하고 108번째가 되면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발우공양 

‘발우’는 ‘적당한 양을 담는 밥그릇’이라는 뜻으로 절에서 스님이 사용하는 그릇입니다. 발우공양은 단순히 식사예법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수행의 한 과정이에요. 여럿이 모여 음식을 적당한 양만큼 덜어서 나누어 먹고, 다 먹은 그릇은 스스로 닦아 먹음으로써 필요 이상의 욕심을 부리지 않도록 조절하는 방법을 배운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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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템플스테이(바로 가기), 동화사(바로 가기)



준비물 

템플스테이 체험을 위해서는 준비하셔야 할 물품이 있어요. 지내는 동안 별도의 의복이 지급되긴 하지만 여벌의 의복을 준비하는 게 좋아요. 템플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은 대부분 산속이기 때문에 도시와의 기온 차가 3 ~ 5℃ 정도 낮거든요.


신청방법 

각 사찰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도 가능하지만, 너무 많아서 어디로 갈지 모르겠다면 템플스테이 홈페이지(바로 가기)를 통해 살펴보세요.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한 후 신청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템플스테이 / 출처: 유투브 ‘오마르’(바로 가기)



잠시 쉬어가도 좋을 템플스테이 추천!



1. ‘트레킹’이 트레이드 마크인, ‘내소사’

사찰체험과 더불어 트래킹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전라북도 부안에 ‘내소사’를 추천합니다! 내소사에서 계곡을 따라 1시간가량 오르면 우렁찬 물소리가 시원한 직소 계곡을 만날 수 있는데요, 짧은 여행에 큰 여운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몸과 마음의 평화로움을 느끼고 싶은 분들이라면 100%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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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사 / 출처: 플리커 Jinho Kung(CC BY-SA)



내소사

주소: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로 243

홈페이지 : www.naesosa.org




2. 서울 한복판에 위치한, ‘진관사’


시내 한복판에 있어서 바쁜 직장인이나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 최고의 피서지로 꼽히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도심 한복판에 있는데 무슨 휴양이야~”라고 하신다면! 오! 노우! 북한산 자락에 있는 진관사에서 10분 정도 오르면 여기가 진정 서울 한복판 인가 싶을 정도로 수려한 장관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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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관사 템플스테이 / 출처: 진관사 홈페이지(바로 가기)



진관사

주소: 서울 은평구 진관동 354

홈페이지: www.jinkwans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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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플리커 Republic of Korea(CC BY-SA)



외부에 공개되어 있지만, 사찰은 수행의 공간이기 때문에 산사에 머무는 동안에는 지켜야 할 예절이 있습니다. 법당 내에서는 뒤꿈치 소리가 나지 않게 걸어야 하고, 또한 수행 중인 사람 앞으로는 절대로 지나다니면 안 돼요! 법당에 출입할 때는 부처상이 정면으로 보이는 문으로는 출입하지 않고 양쪽 문을 통해 출입하는 것이 기본예절이라고 하니 잊지 마세요~! 


날씨가 언제까지 더울까요? 이번 여름, 시원하고 재미있고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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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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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쭈니언니 2014.08.06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템플스테이는 가을에 가면 참 좋아요 !

  2. 모지 2014.08.06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잡한 휴가지 보다 조용한 템플스테이도 좋겠네요ㅋㅋ

    • BlogIcon 윤톡톡 2014.08.06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늘 바쁜 일상에 사느라
      정작 조용히 생각하며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가 없는 요즘인데요,
      템플스테이를 통해 한번쯤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3. 언니란다 2014.08.06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은 꼭 경험해보라고 하고 싶은 여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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