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전시

'디자인전시' 검색결과 (17건)

[갤러리뚱] '8FEAT(에잇핏)' 아티스트 릴레이 전시 – 점묘화가 이철원 <점 말이야>

11월 2일(월)부터 11월 13일(금)까지 '8FEAT(Eight Feat)' 아티스트 릴레이 전시 네 번째로 점묘화가 이철원 개인전<점 말이야>가 그룹와이 갤러리뚱에서 열립니다. '에잇핏'은 재능 있는 신진 작가 및 기존에 숨어있던 빼어난 작품을 발굴하여 새로운 문화를 일으키고자 하는 프로젝트이지요. 'feat'의 사전적 정의는 '뛰어난 솜씨', '위업'을 뜻하며 숫자 '8'은 무한대 기호를 상징해요. 이러한 의미를 품고 시작한 '8FEAT'는 디자이너에게 심플하고 완벽한 온라인 포트폴리오 플랫폼을 제공하고 갤러리뚱에서 오프라인 전시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8FEAT(에잇핏) 홈페이지 바로 가기 이번 전시의 주인공 이철원은 선과 면이 아닌 수많은 점으로 색과 모양을 표현한 그림인 ‘점묘화’만..

[갤러리뚱] '8FEAT(에잇핏)' 아티스트 릴레이 전시, 아티스트 포리 심 <Break out>

9월 3일(목)부터 9월 11일(금)까지 '8FEAT(Eight Feat)' 아티스트 릴레이 전시 세 번째로 아티스트 포리 심(Fori Sim) 개인전 이 그룹와이 갤러리뚱에서 열립니다. '에잇핏'은 재능 있는 신진 작가 및 기존에 숨어있던 빼어난 작품을 발굴하여 새로운 문화를 일으키고자 하는 프로젝트이지요. 'feat'의 사전적 정의는 '뛰어난 솜씨', '위업'을 뜻하며 숫자 '8'은 무한대 기호를 상징해요. 이러한 의미를 품고 시작한 '8FEAT'는 디자이너에게 심플하고 완벽한 온라인 포트폴리오 플랫폼을 제공하고 갤러리뚱에서 오프라인 전시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신진 아티스트인 포리 심(Fori Sim)은 폐제품을 활용하여 다양한 아트웍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주로 쓰는 재료는 휴대전화, 카세트..

[갤러리뚱] '8FEAT' 아티스트 릴레이 전시, 그래픽 디자이너 장순규 <반전>

7월 19일(일)부터 7월 30일(목)까지 '8FEAT(Eight Feat)' 아티스트 릴레이 전시 두 번째로 그래픽 디자이너 장순규 개인전 이 윤디자인연구소 갤러리뚱에서 열립니다. '8FEAT'은 재능 있는 신진 작가 및 기존에 숨어있던 빼어난 작품을 발굴하여 새로운 문화를 일으키고자 하는 프로젝트이지요. 'feat'의 사전적 정의는 '뛰어난 솜씨', '위업'을 뜻하며 숫자 '8'은 무한대 기호를 상징합니다. 이러한 의미를 품고 시작한 '8FEAT'는 디자이너에게 심플하고 완벽한 온라인 포트폴리오 플랫폼을 제공하고 갤러리뚱에서 오프라인 전시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8FEAT' 홈페이지는 7월 31일(금) 정식 오픈하며, 이에 앞서 아티스트 릴레이 전시를 시작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이주용 개인전..

그래픽 디자이너 김창식 개인전 <도그토피아: 캐릭터 디자인&타이포그램: 변장 초상화>

2014년 6월 19일(목) ~ 23일(월)까지 그래픽 디자이너 김창식 개인전 가 윤디자인연구소 갤러리뚱에서 열립니다. 미국 산호세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가르치는 김창식 교수는 이번 전시가 7번째 개인전으로, 전시 기간 중 갤러리뚱에서 '개' 캐릭터를 이용한 한정판 디자인 소품(캘린더, 티셔츠, 머그컵, 배지)을 판매합니다. 또한, 전시 마지막 날에는 전시했던 그래픽 작품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chang_Osaka show2014 poster chang_Osaka show2014 poster_2 이번 전시회는 두 가지 주제로 구성했답니다. 픽토그램화(pictogram)된 '캐릭터 디자인'과 시각적 유희를 바탕으로 한 '타이포그램'(typogram, 글자의 이미지화)을 선보이는 것인데요..

이 시대 디자이너들의 사유 방식에 대한 소고(小考), <적절한 불편> 展

2014년 4월 4일(금)~4월 14일(월)까지 프로젝트 그룹 소고(Sogo) 연합전 展이 윤디자인연구소 갤러리뚱에서 열립니다. 소고(Sogo)는 패션광고디자인, 출판디자인, 시각디자인, UX디자인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해 온 디자이너 몇몇이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인연을 맺고 만든 프로젝트 그룹이랍니다. 서로의 아이디어와 작업 방식의 도출 과정을 진지하게 공유하던 중에 실질적이고도 실험적인 시도를 하기에 이른 것인데요, 이 과정에서 그동안 고민해 왔던 시대적 흐름이나 지극히 개인적인 시각적 접근을 표출해 보고자 이번 전시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展 포스터 과잉 편의성에서 시작한 이야기 ‘적절한 불편’이란 큰 주제는 특히 현재를 사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과잉 편의성에서 시작되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