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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더티&강쇼: 제8회 문장현 ‘000의 간섭’

디자인과 그 주변에 관한 모든 이야기. 오는 9월 26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빌딩 1층 세미나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강구룡이 진행하는

[세미나] 더티&강쇼: 제7회 조현열의 선택의 순간

디자인에 관한 리얼리티 토크쇼. 오는 8월 22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빌딩 1층 세미나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강구룡이 진행하는 더티&강쇼: 제7회 조현열의 선택의 순간이 열립니다. 1회 그래픽 디자이너 김기조 편, 2회 그래픽 디자이너 겸 디자인 교육자 이지원, 윤여경 편, 3회 땡스북스 이기섭 대표 편, 4회 그래픽 디자이너 신덕호 편, 5회 북 디자이너 이기준 편, 6회 북 디자이너 김다희 편에 이어 이번 주인공은 그래픽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조현열이에요. [좌] 초대 작가 조현열 [우] 진행자 강구룡 조현열은 단국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예일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대학원 졸업 후 2010년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헤이조(Hey Joe)를 운영하면서 잡..

[세미나] 더티&강쇼: 제6회 김다희의 책의 뒤편(backstage)

디자인 그 너머의 이야기까지. 오는 7월 18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빌딩 1층 세미나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강구룡이 진행하는 ‘더티&강쇼: 제6회 김다희의 책의 뒤편(backstage)’이 열립니다. 1회 그래픽 디자이너 김기조 편, 2회 그래픽 디자이너 겸 디자인 교육자 이지원, 윤여경 편, 3회 땡스북스 이기섭 대표 편, 4회 그래픽 디자이너 신덕호 편, 5회 북 디자이너 이기준 편에 이어 여섯 번째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의 주인공은 북 디자이너 김다희랍니다. [좌] 진행자 강구룡 [우] 초대 작가 김다희 더티&강쇼: 제6회 김다희의 책의 뒤편(backstage) 포스터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김다희는 재학 당시, 한글꼴 연구회, 한울전 활동과 활자공간에서 글꼴 디자인 작업을 진행..

김기조•노은유•강구룡 미팅 현장, 더티&강쇼 2014 여름 심포지엄 미리 보기

지난 6월 10일(화) 윤디자인연구소 1층 세미나 룸에 세 명의 디자이너가 모였습니다. 한글 레터링을 현대적으로 사용하는 타이포그래퍼 김기조와 학문적인 것과 디자인적인 것을 아우르는 글꼴 디자이너 노은유, 글자의 주변 이야기를 찾아 글을 써 내려가는 그래픽 디자이너 강구룡까지. 이들은 오는 7월 3일(목)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화재보험협회 대강당에서 열리는 의 강연자들인데요, 조금 더 흥미롭고 조금 더 깊이 있는 내용의 강연회를 만들고자 입을 모아 오랜 시간 대화의 대화를 거듭했답니다.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는 뻔한 얘기, 틀에 박힌 구성은 지양하자는 게 목표였고, ‘글자’를 주제로 한 각자의 생각과 서로에게 궁금했던 것, 또한 함께 생각해볼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들이..

더티&강쇼 2014 여름 심포지엄: 디자이너의 글자

디자이너는 항상 쓰고 말하고 읽는 글자를 어떻게 다루고 이용하는가? '김기조, 노은유, 강구룡' 1980년대 젊은 디자이너 3인이 들려주는 지금의 가장 살아있는 글자 이야기. 오는 7월 3일(목)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화재보험협회 대강당에서 가 열립니다. 김기조(타이포그래퍼, 붕가붕가레코드 수석 디자이너), 노은유(타입 디자이너, 안그라픽스 타이포그라피연구소), 강구룡(그래픽 디자이너, 디자인 스튜디오 청춘 대표)이 강연자로 나서는 이번 심포지엄은 매월 윤디자인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의 분기별 대규모 세미나입니다. 의 진행자이기도 한 강구룡은 이번 심포지엄 기획 의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어요. “글자를 다루는 것은 디자이너의 기본 능력이다. 마치 밥을 먹을 때 거리낌 없이 쌀을 ..

[세미나] 더티&강쇼: 제5회 이기준, 옮기기

지금 가장 살아있는 디자인 이야기. 오는 6월 13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빌딩 1층 세미나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강구룡이 진행하는 ‘더티&강쇼: 제5회 이기준, 옮기기’가 열립니다. 1회 그래픽 디자이너 김기조 편, 2회 그래픽 디자이너 겸 디자인 교육자 이지원, 윤여경 편, 3회 땡스북스 이기섭 대표 편, 4회 그래픽 디자이너 신덕호 편에 이어 열리는 이번 5회의 주인공은 바로 북 디자이너 이기준이랍니다. [좌] 진행자 강구룡 [우] 초대 작가 이기준 이기준은 음악을 편애하며, 지금까지 여러 권의 책과 잡지를 디자인한 북 디자이너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 아르코아카이브 등의 전시 관련 그래픽 작업을 했고 유유, 난다 등의 출판사와 책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틈틈이 잡글을 쓰기도 하지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