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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 12호 ‘한국 디자인 생태계 4 – 방송 타이포그래피’ 출간

『The T』 12호가 지난 5월 30일 출간됐다.2016년부터 편집인과 편집위원들, 그리고 편집부가 모여 존재의 의미와 나아갈 방향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 그리고 애정으로 작년 총 세 권의 혁신호를 펴내게 되었다. 의미 있는 기획과 내실 있는 콘텐츠를 위해 힘써준 편집자와 발행일이 늦어짐에도 『The T』를 기다려주신 구독자 모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그 의미를 유지하기 위해 이번 12호부터 조금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다. 먼저, 계간에서 반년간으로 더 긴 호흡을 가지고 독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기획과 콘텐츠에 더욱 집중하기 위함이다. 새로운 디자인 파트너와 함께 디자인에도 조금씩 변화를 줄 예정이다. 새롭게 변화한 이번 호의 특집 주제는 ‘방송 타이포그래피’다. 세상과의 소통 창구인 뉴스, 우리..

P군과 함께하는 MMA 겉핥기

Prologue 춘풍이 불기 시작한 2017년 3월 어느 날이었습니다. 옆자리 대리님께 요즘 MMA 체육관에 다니고 있다는 말을 하니, “MMA가 뭐지? multi martial arts인가?”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때까지는 MMA가 무엇의 줄인 말인지 몰랐습니다. 초록색 창에 검색 해보니, multi martial arts가 아니더군요. 그 일을 계기로 좀 더 알아보자는 차원에서 MMA에 관한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테크닉이나 방법을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누구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만한 수준도 아니고 글로 배운다고 실력이 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발만 담근다는 생각으로 간략하게 MMA를 소개해보겠습니다. MMA = Mixed Martial Arts Mixed Martial ..

장 뤽 고다르, 스탠리 큐브릭, 쿠엔틴 타란티노, 우디 앨런의 공통점

포스터의 제목부터 극이 끝난 후의 엔딩 크레딧까지, 영화 한 편 안에서 ‘글자’는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됩니다. 그 자체로서 영화의 메인을 차지하지는 않아도 작품의 이미지를 만드는 데 있어 타이포그래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포스터는 작품을 단 한 장으로 압축해서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그 안에 쓰이는 크고 작은 요소들은 영화의 분위기를 고려해 디자인됩니다. 단 한 줄의 제목도 예외는 아니지요. 기존의 서체 중 어울리는 것을 골라 사용하거나, 이미지에 맞게 서체를 변형하거나, 필요에 따라 직접 레터링을 하는 등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영화의 아이덴티티가 만들어집니다. 포스터가 영화 한 편의 첫인상이라면, 타이틀 시퀀스는 관객을 향한 영화의 첫 말 걸기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타이틀 시퀀스는 2~3분가량의 짧..

꿈꾸는 우리 집! 임대주택, 그것이 알고 싶다!

요즘 집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스마트하고 자연 친화적인,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럭셔리한 아파트 광고가 자꾸만 눈길을 끕니다. 모든 이의 로망! 무주택자의 꿈! 편리한 대중교통, 훌륭한 교육환경, 잘 형성된 인프라, 새로 지어진 데다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 또는 미래가치가 높은 주택을 소유하는 것. 집 없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꿈인 내! 집! 마! 련! 이것은 정말 꿈일까요? 내 집 마련의 꿈을 좀 더 쉽고 안정적이며 저렴한 비용으로 이루기 위한 해답은 바로 임대주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임대주택으로 꿈꾸는 우리 집! 그럼 지금부터 어떻게 임대주택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뤄갈 수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대주택의 시작,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친해지자! 인터넷에 임대주택을 검색하면 국민임대주택 가격..

『the T』 혁신호(제9호)발간

『the T』 제9호가 발간되었습니다.이번 호는 내용과 편집에 전면 개편을 단행한 ‘혁신호’입니다. 출판디자이너 정병규, 디자인저술가 전가경, 북디자이너 정재완의 편집 참여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잡지로 거듭났습니다. ▶ 『the T』혁신호 구매하기 (링크) 신년 첫 호이기도 한 제9호의 혁신 키워드는 ‘디자인 생태계’입니다.디자인이란 본래 매일매일의 일상과 관계 맺으며 문화를 형성해나가는 것입니다. 이에 주목하며 『the T』는 따로 동떨어진 들판, 즉 ‘분야(分野)’로서의 디자인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을 감싸 안는 하나의 ‘생태계’로서의 디자인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디자이너 위주의 폐쇄성을 넘어, 디자이너와 사용자 모두를 아우르는 폭넓은 디자인 담론을 펼쳐나가려 합니다. 이 같은 방향성은 다섯..

내 손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어보자! 웹에디터‘에그페이지’ 사용방법

에그페이지란? 에그페이지를 논하기 전에 웹에디터를 먼저 알아보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에그페이지는 웹에디터 서비스이기 때문이죠.웹에디터는 웹과 에디터의 합성어로 에디터는 코드를 사용하여 홈페이지를 만드는 모든 프로그램을 지칭합니다. 여기에 웹이라는 단어가 붙으면서 프로그램이 아닌 인터넷만 된다면 웹브라우저상에서 에디터 작업이 가능한 웹에디터가 된 것이죠. 에그페이지는 이러한 웹에디터 중 하나이며, 쉽고 빠르게 높은 퀼리티의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 에그페이지 바로가기(https://www.eggpage.net) 에그페이지 구성 - 서비스, 에디터, 관리자 웹에디터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웹 개발과 코딩 등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한, 자체 호스팅 및 도메인 연결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