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그라피

'타이포그라피' 검색결과 (234건)

2019 첫번째 타이포아트스쿨: Latin Alphabet

윤디자인그룹 타이포아트스쿨이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2019년 첫 번째 수업으로 라틴 알파벳의 역사와 이론을 배워보고, 다양한 라틴 알파벳을 직접 써보면서,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글자인 라틴 알파벳을 톺아봅니다. 수업 과정을 통해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라틴 알파벳의 역사와 조판 및 인쇄 기술, 동아시아 타입과 폰트 개발 과정에 대해 배웁니다. 그리고 글자가 가진 너비 비율과 획 두께를 조절해보면서 문자의 기본 구조와 미적 형태를 이해하며, 직접 작업한 서체 양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레터링 결과물을 만들게 됩니다. 은 라틴 알파벳에 관심 있는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아래 링크를 통해 수강 신청서를 작성해주시면 접수가 완료됩니다.※ 모집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수강 접수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레드닷 수상' 롯데면세점 전용서체, 한글 타이포그래피로 더 빛나다

윤디자인은 글꼴(서체) 디자인에 대한 오랜 경험과 연구를 기반으로 글꼴 디자인과 브랜드, 콘텐츠의 관계를 탐구하고 새로운 결과물을 창조하며 다양한 디자인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근 또 하나의 반가운 결실이 멀리 독일로부터 전해져 왔는데요. 윤디자인이 한글 서체 개발을 전담한 롯데면세점 전용서체 ‘마이롯데(My LOTTE)’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가운데 하나인 독일 레드닷(Red Dot Design Award)의 ‘커뮤니케이션 부문, 타이포그래피 분야’에서 수상한 것이죠. 올해 레드닷 어워드에서는 전 세계 50개국 8,000여 출품작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는데요. ‘마이롯데’는 수상작 748편 안에서도 단 61편의 작품에만 주어지는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를 수..

『the T(더 티)』 & 『VOSTOK(보스토크)』,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2017 서울국제도서전(Seoul International Book Fair, SIBF)>이 시작되었습니다.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코엑스 A홀과 B1홀에 343개 부스(국내관 262개, 국제관 81개)가 마련되는데요. 윤디자인그룹이 발행하는 국내 유일의 타이포그래피 전문지 『the T』의 부스도 그중 하나입니다. 계간 타이포그래피 매거진 『the T』는 격월간 포토그래피 매거진 『VOSTOK』와 함께 B1홀 934번 부스를 공동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매체 모두 북디자이너 정병규 선생님께서 편집인으로 참여 중인 정기 간행물이죠. 이런 인연으로 3×3m 규모의 독립부스를 함께 준비하게 되었답니다. 이곳이 바로 『the T』와 『VOSTOK』를 만나실 수 있는 934번 부스!(지킴이 님의 얼굴..

장 뤽 고다르, 스탠리 큐브릭, 쿠엔틴 타란티노, 우디 앨런의 공통점

포스터의 제목부터 극이 끝난 후의 엔딩 크레딧까지, 영화 한 편 안에서 ‘글자’는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됩니다. 그 자체로서 영화의 메인을 차지하지는 않아도 작품의 이미지를 만드는 데 있어 타이포그래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포스터는 작품을 단 한 장으로 압축해서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그 안에 쓰이는 크고 작은 요소들은 영화의 분위기를 고려해 디자인됩니다. 단 한 줄의 제목도 예외는 아니지요. 기존의 서체 중 어울리는 것을 골라 사용하거나, 이미지에 맞게 서체를 변형하거나, 필요에 따라 직접 레터링을 하는 등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영화의 아이덴티티가 만들어집니다. 포스터가 영화 한 편의 첫인상이라면, 타이틀 시퀀스는 관객을 향한 영화의 첫 말 걸기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타이틀 시퀀스는 2~3분가량의 짧..

엄마와의 동행, 가을가을했던 내장산 단풍놀이

새해가 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월입니다.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점점 빨리 간다는 말을 새삼 깨닫게 되는데요. 주변에서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것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바로 어머니 얼굴이라고 생각해요. 매일 보기 때문에 나이가 들었음을, 예전 같지 않음을 잊고 사는 것 같아서 마음이 짠할 때가 종종 있답니다. 이처럼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엄마의 주름을 보고 느껴지는 슬픔은 자식이라면 당연히 가질 수 밖에 없겠죠? 맛있는 것도 자주 사드리고 좋은 곳도 모시고 다니면서 효도해야겠습니다.오늘 이렇게 어머니 얘기로 시작한 이유는 지난 가을, 엄마와 함께 내장산 단풍놀이를 다녀왔기 때문이에요. 내장산은 인터넷 녹색 창에 <단풍 명소>를 검색하면 항상 탑10안에..

『the T』 혁신호(제9호)발간

『the T』 제9호가 발간되었습니다.이번 호는 내용과 편집에 전면 개편을 단행한 ‘혁신호’입니다. 출판디자이너 정병규, 디자인저술가 전가경, 북디자이너 정재완의 편집 참여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잡지로 거듭났습니다.▶ 『the T』혁신호 구매하기 (링크)신년 첫 호이기도 한 제9호의 혁신 키워드는 ‘디자인 생태계’입니다.디자인이란 본래 매일매일의 일상과 관계 맺으며 문화를 형성해나가는 것입니다. 이에 주목하며 『the T』는 따로 동떨어진 들판, 즉 ‘분야(分野)’로서의 디자인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을 감싸 안는 하나의 ‘생태계’로서의 디자인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디자이너 위주의 폐쇄성을 넘어, 디자이너와 사용자 모두를 아우르는 폭넓은 디자인 담론을 펼쳐나가려 합니다.이 같은 방향성은 다섯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