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폰트

'영문폰트' 검색결과 (18건)

Std∙Pro∙Paneuropean∙∙∙ 알쏭달쏭 영문폰트 지원언어 구분하기!

Neue Helvetica 폰트를 폰코(www.font.co.kr)에서 검색하면 몇 가지가 나올까요? 정답은 무려 297가지! ‘아니, 헬베티카가 이렇게나 종류가 많았나?’ 하고 잠시 착각을 할 수 있겠습니다만, 같은 폰트의 굵기별 상품과 패밀리를 세분화한 패키지 상품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랍니다. 폰코에서의 ‘Neue Helvetica’ 검색 결과 그렇다 해도 너무 많아 보이는 폰트들, 왜 그럴까요? 같은 굵기의 서체라도 지원언어 영역에 따라 Pro, Com, Paneuropean 같은 알 수 없는 용어로 세분화되기 때문이죠. Neue Helvetica® Pro 55 RomanNeue Helvetica® Com 55 RomanNeue Helvetica® Paneuropean 55 Ro..

이런 느낌의 폰트를 만들고 싶어! 나만의 폰트를 만들 수 있는앱 '프로토타입(ProtoTypo)'

타이포그래피의 시작은 좋은 폰트를 고르는 것! 그런데 말입니다. 아무리 찾아도 내가 생각한 폰트가 보이지 않을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글자수가 적다면 직접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 글자를 만드는 게 쉽지는 않죠. 더욱이 '폰트랩' 같은 프로그램이 없다면, 어도비일러스트같은 프로그램으로 마우스와 씨름하며 만들어야 할 것 입니다. 이런폰트 디자인 초보를 위해! 또는 폰트 디자이너들의 프로토타입 제작을 위해 탄생한 프로그램이 있었으니….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프로토타입(prototypo)' 앱입니다. Prototypo의 폰트 구현 방법. 글자 부분별 디테일한 조정이 가능하다. 출처(바로가기) 프로토타입(prototypo)을 이용해 영문폰트를 만들어 보자 프로토타입(proto..

‘윤고딕700’의 업그레이드! 서체디자이너와 함께 ‘윤고딕705’ 들여다보기

안녕하세요. 윤디자인연구소 서체디자이너 박수진입니다. 윤디자인연구소의 스테디셀러이자 시그니처 폰트인 ‘윤고딕’은 출시 당시, 국내 폰트로는 최초로 넘버링을 붙이는 시도를 통해 주목 받기도 했는데요, 이후 디자이너와 글자를 사용하는 이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2012년 윤고딕의 새로운 시리즈인 ‘윤고딕700’가 출시되었습니다. 오늘은 스마트 환경에 적합한 윤고딕700을 업그레이드하여 지난 4월 추가로 선보인 ‘윤고딕705’ 시리즈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윤고딕의 변화, 윤고딕700 시리즈 (바로가기)▶ 윤고딕 시리즈의 차이점은? (바로가기)▶ 윤고딕700 웹폰트 제작스토리 (바로가기) 윤고딕705 들여다보기 같은 듯 다른 윤고딕700과 윤고딕705. 새로운 윤고딕705는..

서체디자이너가 들려주는 Nefs(넵스) 전용서체 이야기

넵스(Nefs)를 아시나요? 주방에 관심 있는 여자가 아니라면 알기 어려울지도 모르겠어요~. ‘여자가 꿈꾸는 공간, 꿈의 가구 넵스’ 이것이 넵스의 가장 큰 슬로건 입니다. 대충 감이 오시나요? 넵스는 주방가구는 물론, 거실, 서재, 자녀방의 리빙 가구들까지 전문 디자이너들에 의해 고객이 원하는 형태나 구조로 제작되는 프리미엄 전문회사 입니다. 넵스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로고를 새롭게 바꾸고 그에 맞는 서체를 제작하며 하나의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했죠. 저는 이번에 넵스가 변화되는 과정 중 하나로 ‘Nefs체’가 탄생한 과정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Nefs체’는 제목용 2종과 본문용 2종으로 총 4종이 제작되었습니다. 그 중 먼저 제목용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서체 ..

두 남자가 폰트를 만드는 방법, 뮤어맥닐 스튜디오

여기 두 남자가 있습니다. 폰트를 만드는 두 명의 영국 아저씨예요. ‘뮤어맥닐(Muirmcneil)’이라는 스튜디오를 함께 경영하며, 독특한 접근법으로 새로운 형태의 폰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폰트의 형태도 재미있지만, 시스템이 흥미롭습니다. 엄격한 그리드에 의한 기하학의 변주, 패밀리로의 확장성이 풍부한 서체입니다. 그들이 만든 ‘Threesix’ 폰트를 소개할게요. 뮤어맥닐을 소개합니다!! ‘뮤어맥닐’은 해미쉬 뮤어(Hamish Muir)와 폴 맥닐(Paul Mcneil)에 의해 2010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뮤어맥닐은 파라메트릭(Parametric) 디자인 시스템에 의한 탐험과 시각 커뮤니케이션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물로 폰트를 만들고 있는 것이죠. 파라메트릭..

폰트디자이너가 들려주는 KB국민카드 전용서체 이야기

안녕하세요. 폰트디자이너 한선주입니다. 지난 시간까지 기업의 전용서체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드렸는데요, 전용서체는 기업의 분석과 요구, 방향을 담아 디자인으로 풀어내야 하기 때문에 그 과정도 쉽지만은 않은 작업이랍니다. 이번에 포스팅 할 전용서체는 ‘KB국민카드 전용서체’입니다. 아직까지 잘 알려지거나 사용이 많이 되지 않고 있어서, 낯선 느낌으로 다가갈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디자인 시안부터 제작 과정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 정성 들여 만들어진 ‘KB국민카드 전용서체’에 대해 함께 살펴볼까요~? ^^ 총 7종의 패밀리로 구성된, KB국민카드 전용서체 KB국민카드 전용서체 시안작업 KB국민카드의 경우 영문 디자인을 먼저 진행했으며, 영문 개발 후 한글을 진행했습니다. 영문 디자인이 결정되기까지 수십 가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