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

'손글씨' 검색결과 (18건)

윤디자인그룹, 해외 슬럼지역 어린이 후원 <제11회 희망한글나무> 진행

글꼴 디자인을 토대로 한 콘텐츠&브랜딩 전문기업 (주)윤디자인그룹(대표 편석훈)은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해외 소외 계층 어린이를 후원하는 희망한글나무 캠페인을 2월 11일부터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합니다. 11회를 맞이한 ‘희망한글나무’ 프로젝트는 윤디자인그룹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한글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한글로 희망을 전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하는 사회 공헌 사업입니다. 후원자가 일정 금액 이상 원하는 금액을 후원하면 윤디자인그룹에서 개발한 한글 폰트를 다운로드 받는 방식으로, 모금액은 사회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단체, 한글로 뜻을 나눌 수 있는 단체 등에 기부해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나눔을 위해 개발한 ‘Yoo..

강인한 인상의 캘리그래피 서체 '강호' 출시

'햇살2'와 '윤굴림700' 시리즈에 이어 올해 3번째 선보이는 신서체 '강호'가 7월 2일 새롭게 출시했다. '강호'는 3년 만에 선보이는 캘리그래피 서체로 이름에서 느껴지는 기백처럼 단단한 먹 묻힌 붓을 힘 있게 내려찍은 듯한 강인한 붓글씨가 컨셉이다. 윤디자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타일의 이 서체는 한글과 영문, KS심벌, Mac심벌 영역이 지원되는 Regular와 Bold 두 가지 굵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서체의 가장 큰 특징은 획의 대비이다. 굵고 힘 있게 쓰인 세로획과 가늘게 빠지는 가로획의 대비가 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인상을 준다. 이런 인상은 굵기뿐만 아니라 획의 방향에서도 느낄 수 있다. 손글씨 자체의 멋을 살리기 위해 굵은 세로획을 기울여 디자인했기 때문이다. '강호'는 더욱 자연스..

손글씨 스타일링을 위한 룩북, 글씨의 정석

손으로 직접 적는 글자보다는 키보드나 터치패드를 통해 글자를 입력하는 일이 익숙한 현대사회. 이렇게 전달되는 언어는 분명 편하지만, 마음까지 오롯이 전달하기는 어렵다. 하고 싶은 말을 전하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마음을 졸이며 썼다 지웠던 흔적이 없기 때문이다. 내 생각 또는 타인의 생각을 고려하여 글로 쓰는 일은 하나의 ‘표현’이다. 의미를 담은 문장이 내적 표현이라면, 그 의미가 잘 나타나도록 글꼴의 매무새를 의도적으로 꾸민 글씨는 외적 표현이 되는 것이다. 즉, 나를 표현하는 하나의 시각 수단이 되는 셈이다. 그렇기에 윤디자인그룹은 심야책방과 함께 단순한 손글씨 교정이 아닌 손글씨를 30가지 방법으로 ‘코디’할 수 있는 손글씨 스타일링북 을 지난 4월 출시했다. 윤디자인 글꼴 디자인 사업부와 콘텐츠 ..

“고양체 한번 써 볼 고양?” 고양시 전용서체 제작 스토리

지자체 SNS 활용의 레전드!! 13만 명의 페이스북 ‘좋아요’ 클릭 수를 자랑하는 곳, 고양시!얼마 전 윤디자인그룹에서 제작한 ‘고양시’ 전용서체가 완료되어 온라인에 공개되었습니다. 짝짝짝.고양시의 이름을 딴 ‘고양체’는 고양시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무료폰트예요. 독특하고 재미있는 고양시 아이덴티티를 폰트에도 녹여, 고양시민은 물론 SNS의 반응도 뜨겁답니다. 오늘은 서체에 고양시의 브랜드 스토리가 어떻게 담겨 있는지 소개 해 드릴게요. 귀여운 이미지와 중의적 이름으로 사랑받고 있는 고양시의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 캐릭터를 활용한 SNS 홍보마케팅은 고양시민뿐 아니라 젊은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죠.(출처: 고양시 트위터, 고양시 홈페이지) 첫째, 권위적이지 않은, 또박또박 쓴 손글씨..

<아가씨> 박찬욱 감독이 선택한 윤서체는?

칸 영화제, 베니스 영화제, 베를린 영화제 등 국제적 규모의 영화제에는 세계 유수의 영화인들과 쟁쟁한 작품들이 결집합니다. 특히 국내작들의 경우, 현장 상영회 분위기를 전하는 뉴스들이 영화제 기간 동안 끊이지 않는데요. 그중 자주 접하는 기사 중 하나가, 어떤 작품이 현지 관객들의 호평과 더불어 기립박수를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이때의 ‘기립박수’란 일반적으로 엔딩 크레딧이 오른 뒤, 혹은 엔딩 크레딧이 모두 끝난 뒤 이어집니다. 기본적으로 영화 한 편의 런닝타임이란 엔딩 크레딧을 포함하므로, ‘영화제’라는 공식 석상이라면 엔딩 크레딧까지 객석에 앉아 있는 것이 통상적입니다. ‘앉아 있다’라기보다는, 런닝타임의 맥락에서 한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관람하는 것이지요. 다시 말하면, 엔딩 크레딧 역시 ..

MS워드∙한컴오피스에서 가변폭 한글 사용하는 법

MS워드 2010로 윤디자인그룹 글꼴인 영묵체로 문서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자간 여백이 좁아지거나 넓게 벌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군요. MS워드 2007과 2010 버전에서는 가변폭 한글 글꼴을 사용할 경우 첫 글자인 `가`의 글자폭이 모든 글자에 동일하게 자동 적용되기 때문이지요. 글자 형태와 밀도에 상관없이 일정한 폭을 가진 형태로 표현되는 셈입니다. 쉽게 말해, 본래 가변폭이었던 글꼴이 고정폭으로 나타나는 것이지요. 캘리그래퍼 강병인 선생의 글씨를 모태로 한 영묵체는 아래를 보시다시피 가변폭으로 제작된 글꼴입니다. 그렇다면, 가변폭 글꼴을 고정폭 자동 변환의 형태가 아닌, 본래의 모습으로 쓸 수는 없을까요? 없긴요. 방법이 있습니다. ^^ [파일] → [옵션] → [고급] →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