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

'손글씨' 검색결과 (26건)

「공병각 크레용·둥근촉·사각촉」 3종 업데이트로 완전체가 된 ‘공병각 아티스트 콜렉션’

윤디자인그룹은 캘리그라피 작가 공병각의 손글씨를 폰트로 선보여왔어요. 그리고 3종의 폰트가 더 추가되면서 ‘공병각 아티스트 콜렉션’이 완전체로 돌아왔습니다. 도구의 질감이 돋보이는 구성으로 손글씨에 담긴 진심을 전하는 폰트, 공병각체를 지금 소개합니다. 신규 3종 「공병각 크레용·둥근촉·사각촉」 「공병각 크레용」 미끄러운 필기감으로 거친 텍스처를 만들어내는 크레용으로 쓴 손글씨 폰트입니다. 자유롭고 거침없지만 진지한 메시지를 담은, 감추고 싶으면서도 솔직히 털어놓고 싶은 미묘한 심정을 표현하기에 좋아요. 「공병각 둥근촉」 촉촉한 질감과 꾸덕꾸덕한 잉크 표현이 매력적인 페인트 마커 둥근촉으로 쓴 손글씨 폰트입니다. 천천히 눌러쓸 때 획 끝마다 맺히는 투명한 감성을 담았죠. 흘러넘치는 촉촉한 감성을 이 글씨..

카피라이터, 만화가, 시인, 크리에이터 루나(홍인혜)의 손글씨 폰트 「루나파크또박체」

윤디자인그룹의 폰트 마켓 폰코(FONCO)에서는 폰코 자키가 DJ, VJ처럼 폰트를 큐레이션하고 제안합니다. 폰코 자키(FONCO JOCKEY)가 첫 번째로 선택한 폰트는 「루나파크또박체」입니다. 폰트가 된 루나의 손글씨 만화 의 모든 대사는 작가인 루나의 손글씨로 쓰였습니다. 또박또박 공들여 쓰는 만큼 무진장 느려서 마치 팔만대장경 파는 속도 같았다고 해요. 그런 그에게 폰트라는 새로운 도구가 쥐어졌습니다. 카피라이터, 만화가, 시인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크리에이터인 루나, 홍인혜의 손글씨로 윤디자인그룹이 함께 만든 폰트 「루나파크또박체」입니다. “하나의 글씨에는 어떤 한 사람의 펜 잡는 습관부터 자세나 마음의 리듬, 근육의 미세한 움직임이나, 그 사람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의 방식 같은 것이 다 들어있잖..

『호빗』 『반지의 제왕』 작가 J. R. R. 톨킨의 놀라운 문자 & 캘리그래피 이야기

2021년 2월 23일, 환상문학(판타지문학) 걸작 『호빗』과 『반지의 제왕』 3부작 ‘개정본’이 출간됐습니다. 원작자 J. R. R. 톨킨(1892~1973)의 사후 저작권을 관장하는 ‘톨킨 재단(The Tolkien Society)’과 국내 출판사가 정식 계약을 맺고 발매한 것입니다. ※ 이번 국내판은 만듦새 문제 탓에 출판사 측에서 전량 리콜을 결정했습니다. 4월 1일부터 기존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복구 버전 배송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책을 소장하실 분들은 구매 시점을 4월로 정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 출판사 공지 보기 2004년 미국의 ‘HMH Books’ 출판사가 『반지의 제왕』 50주년 기념 에디션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그간 여러 출판사들을 통해 판·쇄를 거치며 발생한 300~400가지 오류..

‘폰트가 된 캘리그래피’ 아티스트 폰트 공병각 콜렉션, Wild-Soft-연필 그리고…

지난해 윤디자인그룹은 캘리그래퍼 공병각 작가와 함께 「공병각 Wild」, 「공병각 Soft」 폰트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세 번째 공병각 콜렉션인 「공병각 연필」을 출시하고, 이어서 다양한 도구의 질감이 돋보이는 폰트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입니다. 캘리그래퍼로 활동한 지 15주년을 맞이한 공병각 작가는 대중과 더 친근하게 교감하기 위한 여러 시도를 해나가려 한다는데요, 그 교감의 방식이 폰트가 될 수 있음은 분명하지 않을까요? 공병각 Wild-Soft-연필 그리고… 지난해 선보인 「공병각 Wild」는 공병각 작가 특유의 뻗어 나가는 획을 살리면서도 본문에 적합하도록 디자인한 캘리그래피 폰트입니다. 획 맺음에 거친 질감을 표현했고, 캘리그래피의 자연스러운 맛을 살렸습니다. 「공병각 Soft」는 풍선껌..

삼둥이체와 함께한 <제12회 희망한글나무>는 무럭무럭 자라났습니다

윤디자인그룹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세 번째로 폰트 제작에 나섰습니다. 이번 주인공은 바로 국민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의 손글씨로 폰트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막 한글을 뗀 삼둥이는 힘들어도 정성을 다해 손글씨 원도를 써주었고, 윤디자인그룹은 이를 바탕으로 「윤초록우산어린이 대한·민국·만세」 폰트를 완성했죠. 그리고 삼둥이체와 함께 를 진행했습니다. 윤디자인그룹이 열두 해째 진행해온 ‘희망한글나무’는 윤디자인그룹이 개발한 서체를 선정해 후원 모금 방식으로 배포하는 기부 캠페인입니다. 🌳 자세히 보기(바로가기)🌳 서체 디자이너가 전하는 대한민국만세 삼둥이체 비하인드 스토리(바로가기)🌳 iOS 카카오톡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삼둥이체(바로가기)🌳 삼둥이체 예쁜 말 이벤트 후기와 삼둥이체 배지(바로가기..

‘손에서 손으로 모두의 글씨가 되다’ 「교보 손글씨 2019」 서체 개발

디지털 시대에서 손으로 글을 쓰는 경험을 통해 깊이 있는 생각과 풍부한 감성을 가질 수 있길 바라는 마음. 이 마음에서 시작된 ‘손글쓰기문화확산캠페인’의 일환으로 매년 교보손글쓰기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해 열린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가 보다 특별했던 이유는 수상자의 손글씨를 폰트로 제작하기로 했기 때문인데요. 그렇게 「교보 손글씨 2019」 서체가 만들어졌습니다. 글 _ 기획콘텐츠팀 정이현 손에서 손으로 모두의 글씨가 되다 내 마음을 움직였던 책 속에서 감명받은 문장을 골라 손글씨로 적는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는 책을 다시 한 장 한 장 읽어보고, 아끼는 펜으로 한 자 한 자 적어보며, 마음의 문장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공모전이었습니다. 지난 대회에는 수상자의 손글씨를 폰트로 제작하는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