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체디자인

'서체디자인' 검색결과 (19건)

[TDC LiVE] 정성을 붓다, 「정성붓체」 작업기

윤디자인그룹의 중심은 바로 타입(Type), 즉 글꼴을 디자인하는 TDC(Type Design Center)입니다. 윤디자인그룹을 대표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꼴을 만들기 위해 몰두하고 있는 TDC의 글꼴 디자이너들이 글꼴 디자인과 직장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소개하는 [TDC LiVE] 시리즈의 네 번째 주인공은 방성재 매니저입니다. 인턴사원들의 과제 작업에 다시금 글꼴 디자인에 대한 열정이 불타올라 정성을 쏟아부었다는 그의 글꼴 작업기를 전합니다. 정성을 붓다, 「정성붓체」 작업기 건축을 전공한 저에게 폰트는 새로운 도전이었으며, 신선함을 주는 분야였습니다. 건축을 설계하는 관점과 글꼴을 디자인하는 관점은 큰 차이가 있는 동시에 비슷한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선과 선들이 만나 한 공간을 나누고..

[TDC LiVE] 막강한 막내들! 4인 4색 인턴 과제 스토리

윤디자인그룹의 중심은 바로 타입(Type), 즉 글꼴을 디자인하는 TDC(Type Design Center)입니다. 윤디자인그룹을 대표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꼴을 만들기 위해 몰두하고 있는 TDC의 글꼴 디자이너들이 글꼴 디자인과 직장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소개하는 [TDC LiVE] 시리즈의 세 번째 주인공은 2020년 인턴사원들입니다. 지난 ‘[TDC LiVE] 쏭디의 TDC 인턴 교육기’(https://www.yoondesign-m.com/841)를 통해 이번 인턴 교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엔 4명의 인턴사원들이 직접 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2020년 윤디자인그룹 TDC 인턴 과제 스토리 올해 인턴 교육의 과제는 기존에 만들어진 라틴 알파벳 폰트를 고른 뒤 이에 맞는..

[TDC LiVE] 서체 디자이너가 전하는 대한민국만세 삼둥이체 비하인드 스토리

윤디자인그룹의 중심은 바로 타입(Type), 즉 글꼴을 디자인하는 TDC(Type Design Center)입니다. 윤디자인그룹을 대표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꼴을 만들기 위해 몰두하고 있는 TDC의 글꼴 디자이너들이 글꼴 디자인과 직장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소개하는 [TDC LiVE] 시리즈의 두 번째 주인공은 권예주 선임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를 통해 배포 중인 「윤초록우산어린이 삼둥이」 서체를 디자인한 권예주 선임이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합니다. 「윤초록우산어린이 삼둥이」 서체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글·사진 _ TDC 권예주 ‘하나도 둘도 아닌 우린 셋이라네♬’ 국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친구들을 돕기 위해 재능기부를 했습니다. 윤디자인그룹도 재능기부에 동참하기로 하면서 제가 프로..

마포자모 x 윤디자인, ‘직업으로서의 서체 디자이너’를 이야기하다

서체 디자이너 선후배가 서체 디자인 회사에서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질문에 이미 답이 있습니다. 서체 디자이너 선후배가 서체 디자인 회사에서 만나면··· 역시나, 서체 디자인 이야기를 합니다. 10월 18일 윤디자인그룹(이하 윤디자인) 사옥에 모인 서체 디자인 팀 ‘마포자모’의 아홉 멤버들, 그리고 14년차 ‘업계 선배’는 그랬습니다.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 중 라는 에세이가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소설가’를 ‘직업’으로 바라보고, 이 시선에 기반한 저자만의 직무 노하우와 애로 사항 등을 담담히 술회한 책이죠. 란 책이 한 권쯤 나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포자모가 윤디자인을 방문했던 날 말이죠. 글·사진 _ 기획콘텐츠팀 임재훈 서체 디자인은 '딱딱'하다? 아니, '똑똑'하다! ..

웹사이트 구축의 가장 합리적인 선택, '볼트페이지'

음악으로 치면 브랜딩은 악보에서 연주로 넘어가는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온 힘을 쏟아 구성한 사업 계획과 브랜드는 아직 연주되지 않은 악보와도 같습니다. 그걸 누가 해석하고 표현―연주하는지에 따라, 대중의 눈과 귀와 감성에 가 닿는 브랜딩의 진폭은 크게 달라집니다. 대중을 호응하는 청중으로도, 무신경한 시닉(cynic)으로도 만들 수 있는 기술. 그것이 바로 브랜딩입니다. 대기업처럼 대규모 자본과 기술진을 보유할 여력이 부족한 작은 기업, 중소상공인, 창작자 개인의 경우 브랜딩 방법을 늘 고민할 수밖에 없을 텐데요. 웹사이트 제작은 그런 고민의 기초적인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어디서부터 시작하고 어떤 형태로 구축하고 어떤 방향으로 운영해야 할지 너무나 막연하죠. 막연함이 오래 고..

서체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오버워치 게임 전용서체 ‘코버워치’ 제작 스토리

블리자드의 신작 게임인 ‘오버워치’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해요. 출시한지 한 달도 안된 시점에서 PC방 점유율 1위를 달성했고, 5년 동안 PC방 점유율을 석권했던 타 게임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했답니다. 오버워치 게임 전용서체 중 한글서체인 ‘코버워치’ 디자이너로서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 ‘코버워치’가 탄생하기 전까지 정말 많은 테스트와 수많은 검수 과정, 그리고 수정에 수정을 거쳐 작업이 마무리되기까지 정말 피나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오버워치를 ‘애정’하시는 많은 분을 위해 그간의 폰트제작 스토리를 살짝 소개할까 합니다. 서체 제작 전 자료 수집과 시안 스케치 시안 레터링 이미지 코버워치는 영문폰트 ‘BigNoodleTitling’을 기반으로 제작한 오버워치의 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