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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검색결과 (27건)

세계인과 함께 소통해온 '코카-콜라의 비밀'

이미지 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95871&cid=2054&categoryId=2059 존 펨버튼(John Pemberton)박사는 1886년 애틀랜타의 주류판매 금지조치에 술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음료인 코카-콜라를 만들어냅니다. 그 당시 코카-콜라는 국부마취제로 쓰이던 코카잎 추출물, 콜라 열매, 시럽 등을 혼합해 만들어낸 두뇌강장제였답니다. 코카-콜라를 대중화시킨 것은 애틀랜타의 사업가인 아사 캔들러(Asa Candler)인데요, 그는 1892년 전 재산을 털어 2,300달러에 존 펨버튼으로부터 사업권을 확보해 회사를 설립하고 1893년에는 상표권을 등록해 코카-콜라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탄생시킵니다. 이미지 출처: http://www.coc..

픽토그램+폰트, 쾰른 본 공항 사인 속 폰트

’공항’ 하면 여러분은 제일 먼저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제게 공항은 출국 전 기다림, 여행의 설렘으로 가득한 내 집 같은 공간이라기보다는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 차가운·무거운·딱딱한·진지한 느낌이 떠오릅니다. 쾰른 본 공항은 쾰른(Cologne)시와 본(Born)시 두 도시의 이름을 합친 이름인데요. 독일에서 6번째로 큰 공항인 이곳에는 2002년에 프랑스계 스위스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 루에디바우어가 진행한 프로젝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타이포그래피와 픽토그램을 같이 사용함으로써 공항의 사인을 체계적으로 통일한 성공적인 프로젝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공항을 이용하는 젊은 여행자들의 인증을 거쳐 350개의 픽토그램과 실루엣을 묘사하여 만들었는데요, 이 작업을 통해 공항..

CUSTOM FONT, 해외 기업의 전용서체는 어떤 모습일까?

영국 런던의 New Johnstone, 영국 브리스톨의 Bristol Transit, 프랑스 파리의 Parisine, 일본 요코하마의 고나/신고/나우, 홍콩의 Monotype Hei Family… 한숨에 읽기에도 벅찬 이 많은 단어들은 무엇일까요? 바로 외국에서 도시전용서체로 개발된 서체들이랍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이용하여 해외 전용서체를 검색해 보면 전용서체의 많은 예와 함께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살리고, 도시 경관을 재정비하였다는 등의 전용서체 효과가 여럿 나올 텐데요. 그보다는 오늘은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해외의 기업 전용서체(CUSTOM FONT)는 누가 만들었고, 어떤 프로세스로 개발이 되고 있을까요? 영국의 언더그라운드 서체, Johnston 개발사례 많은 전용서체 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