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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타이포그래퍼의 실천』, 한국출판평론상·학술상 대상 수상

올해 7월 ㈜윤디자인그룹은 특별한 학술서 한 권을 출간했습니다. 류현국 교수(쓰쿠바기술대학 종합디자인학과)와 고미야마 히로시 소장(사토타이포그래피연구소)이 공동 기획하고, 이 둘을 비롯해 총 15명의 한중일 디자인계 인사들이 쓴 『동아시아 타이포그래퍼의 실천』입니다. 그리고, 지난 12월 11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죠. ‘제25회 한국출판평론상·학술상’에서 『동아시아 타이포그래퍼의 실천』이 대상을 수상한 것. 글 _ 기획콘텐츠팀 임재훈 한국출판연구소가 주관하고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이 후원하는 ‘한국출판평론상·학술상’은 1995년부터 시작된 저명한 출판 상입니다. 학술, 평론, 저서, 논문 등 한 해동안 우리나라 출판계를 빛낸 다양한 작품들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제도죠. 스물다섯 해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총..

새로운 디자인 콘텐츠 생태계를 향해- '윤디자인그룹 × 헤이컬렉티브'

기업 간 ‘업무제휴 협약’이 진행될 때, 그것은 두 가지 의미를 갖습니다. 첫째, 이해 당사 기업들의 상생 모델과 경영 전략을 엿볼 수 있다는 점. 둘째, 기업 양자 혹은 다자 간 협업을 통해 대중(고객)에게 새로운 혜택이 제공되리라는 점. 타이포브랜딩 전문 기업 ㈜윤디자인그룹(대표 편석훈), 디자인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기업 ㈜헤이컬렉티브(공동대표 김진욱·김하영)가 12월 16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습니다. 앞서 언급한 두 가지 의미가 역시나 적용될 수 있겠죠. 글 _ 기획콘텐츠팀 임재훈 30년 기업 × 파워 스타트업만남의 장소는 ‘디자인’, 공통의 목적지는 ‘디자인 콘텐츠 생태계’ 윤디자인그룹(이하 윤디자인)은 1989년 설립된 ‘30년 기업’입니다. 글꼴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타이포브랜딩 전..

‘붓을 잡은 연기자’ 이상현의 캘리그라피 20주년 기념전, 그리고 윤디자인그룹의 아티스트폰트

캘리그래피 작가 이상현은 두 가지 호칭으로 불립니다. ‘캘리그래퍼’와 ‘붓을 잡은 연기자’인데요. 연기자···? 붓을 잡은 캘리그래퍼를 연기자로 받아들이려면 어떤 사유가 필요한 걸까요. 우선 국어사전을 펼쳐 ‘연기’를 찾아보겠습니다. ‘배우가 맡은 인물의 행동이나 성격을 창조하여 표현함’이라고 하네요. 영영사전의 ‘acting’은 이렇습니다. ‘the performance of a part or role in a drama’. 두 사전적 정의에 따르면, 연기의 요소는 ‘창조’와 ‘표현’과 ‘퍼포먼스(performance)’입니다. 캘리그래퍼의 예능[藝能, 재주와 기능(技能)을 아울러 이르는 말]과도 일치하죠. 그렇습니다. 이상현은 ‘연기자’가 맞습니다. 한국의 1세대 캘리그래퍼인 그가 ‘연기’를 해온 지..

마포자모 x 윤디자인, ‘직업으로서의 서체 디자이너’를 이야기하다

서체 디자이너 선후배가 서체 디자인 회사에서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질문에 이미 답이 있습니다. 서체 디자이너 선후배가 서체 디자인 회사에서 만나면··· 역시나, 서체 디자인 이야기를 합니다. 10월 18일 윤디자인그룹(이하 윤디자인) 사옥에 모인 서체 디자인 팀 ‘마포자모’의 아홉 멤버들, 그리고 14년차 ‘업계 선배’는 그랬습니다.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 중 라는 에세이가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소설가’를 ‘직업’으로 바라보고, 이 시선에 기반한 저자만의 직무 노하우와 애로 사항 등을 담담히 술회한 책이죠. 란 책이 한 권쯤 나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포자모가 윤디자인을 방문했던 날 말이죠. 글·사진 _ 기획콘텐츠팀 임재훈 서체 디자인은 '딱딱'하다? 아니, '똑똑'하다! ..

Здравствуйте! 러시아 HSE art & design school X 윤디자인그룹

지난 8월 22일, 윤디자인그룹에는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국립대학교인 HSE art & design school입니다. HSE art & design school에서는 Insight Camp KOREA를 주최하여 러시아의 디자이너와 함께 한국을 찾았습니다. 한국의 디자인 스튜디오를 방문하여 한국의 디자이너와 교류하고 소통하기를 원했던 그들은 그 첫 번째 방문으로 윤디자인그룹을 선택한 것입니다. 저 멀리 모스크바에서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윤디자인그룹 본사를 찾았지만, 비행의 피로도 잊은 채 설레는 만남에 대한 기대로 가득한 그들과 우리는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Здравствуйте’(안녕하세요)라고. 글 _ 기획콘텐츠팀 정이현 윤디자인그룹 편석훈 대표의 환영 인사..

2019 두번째 타이포아트스쿨: Type Design

우리가 가장 잘하는 일을 여러분과 함께 해보려고 합니다. 서른 해 동안 글꼴을 만들어온 윤디자인그룹은 2019년 두 번째 수업으로 Type Design을 준비했습니다. 타입 디자인의 기초부터 배우며 라틴과 한글 폰트를 손수 만들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통해, 우리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봅니다. 세상에 없던 또 하나의 글꼴을 만들어내는 기쁨과 보람을 여러분도 느껴보기를 바랍니다. 은 아래 폰코 사이트에서 수강료를 결제해주시면 수강 등록이 완료됩니다. ※ 모집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수강 접수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수강료 결제는 폰코 사이트 내 카드 결제 외에도 무통장 입금, 현장 결제도 가능합니다. (문의: 02. 2287. 6821) 수강료 결제 및 수강 등록▶ fon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