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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어보자! 웹에디터‘에그페이지’ 사용방법

에그페이지란? 에그페이지를 논하기 전에 웹에디터를 먼저 알아보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에그페이지는 웹에디터 서비스이기 때문이죠.웹에디터는 웹과 에디터의 합성어로 에디터는 코드를 사용하여 홈페이지를 만드는 모든 프로그램을 지칭합니다. 여기에 웹이라는 단어가 붙으면서 프로그램이 아닌 인터넷만 된다면 웹브라우저상에서 에디터 작업이 가능한 웹에디터가 된 것이죠. 에그페이지는 이러한 웹에디터 중 하나이며, 쉽고 빠르게 높은 퀼리티의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 에그페이지 바로가기(https://www.eggpage.net) 에그페이지 구성 - 서비스, 에디터, 관리자 웹에디터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웹 개발과 코딩 등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한, 자체 호스팅 및 도메인 연결 서비스..

12월 윤멤버십 회원 대상, 반응형 웹사이트 무료 제작 이벤트

추운 겨울~ 따뜻하고 좋은 소식이 있어서 전합니다~!^^'윤디자인그룹'과 에그페이지의 '프리미엄 서비스'가 함께 준비한 반응형 웹사이트(PC, 태블릿, 모바일) 무료 제작 이벤트! 윤멤버십 회원 중 사업을 시작하셔서 새로운 홈페이지가 필요하거나, 노후화된 홈페이지를 아름답게 리뉴얼 해야 한다면, 이번 기회에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구축해보세요~ 브랜딩이 중요한 건 모두가 아시죠? KBS 2TV 주말 드라마 의 한 장면 "우리 양복점 홈페이지 만들어 봤는데 오셔서 한번 봐 주세요.""맨날 일하는 가게인데도 이렇게 컴퓨터로 보니까 훨씬 멋있어 보이네.""스타일 상담부터 방문 예약까지 다 할 수 있게 해놨어요.""용해~용해~ 굿 아이디어야!" 대한민국 인터넷 이용자 수 국민의 85.1%(2015년 기준)대다수의..

12월 '개콘프렌즈' 상품이 쏟아진다 - 캘린더, 핫팩, 스티커, 피규어 등 다양

디자인&브랜딩 전문기업 ㈜윤디자인그룹(대표 편석훈)이 디자인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시작한 KBS 캐릭터 '개콘프렌즈'의 상품화 사업이 ‘개콘프렌즈 2017년 캘린더’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장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이미 출시된 ‘개콘프렌즈 2017년 캘린더’ 외 12월 출시를 앞둔 상품을 보면, 우선 추운 겨울의 필수품 핫팩,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미니스티커 북, 샤프, 전동 연필깎이 등 내년 신학기 문구 시장을 겨냥한 상품을 발 빠르게 준비했습니다. 이어 시즌을 크게 타지 않는 투명젤리 핸드폰케이스와 캐릭터 상품의 기본 아이템인 봉제인형도 곧 시장에 나올 예정이랍니다. 개콘프렌즈 2017 캘린더 아울러 노호혼(태양열로 움직이는 인형), 나노블럭(8mm 이하의 작은 블록의 조각을 맞추어 소비자가 직접..

내가 쓴 손글씨가 국어 교과서에 실린대요! <제1회 초등학생 '톡톡' 손글씨 공모전> 수상작 폰트 제작기

지난 8월 윤디자인그룹이 후원하고 진행했던 특별한 프로젝트가 있었어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를 만드는 출판사 미래엔이 주최하는 이었습니다.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했던 이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5,283명이 응모하여 저마다의 개성이 듬뿍 담긴 글씨를 뽐냈답니다. ▶ 제1회 초등학생 '톡톡' 손글씨 공모전 소개 바로 가기▶ 제1회 초등학생 '톡톡' 손글씨수상작 관련 기사 보기 제1회 초등학생 '톡톡' 손글씨 공모전 수상자들 윤디자인그룹은 이 응모작 중에서 3개의 개성 있는 글씨를 선정하여 디지털 서체를 만들었는데요, 이중 최우수상을 받은 이미소(12세, 경북 울진초등 5학년) 학생의 이름을 따서 개발한 ‘미래엔미소체’는 2017년 초등학교 1, 2학년 국어교과서 일부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해요. 출판사..

'나는 왜 커피를 마시는가', 커피 중독자가 되기까지

출근과 동시에 인스턴트 커피 한 잔, 점심 먹고 더블 샷(전문용어로 도피오 Dopio) 아메리카노 한 잔, 3~4시 사이 졸지 않기 위해서 또 한 잔. 하루에 적어도 세 잔 이상의 커피를 마신 건 돈 벌이를 위해 직장 생활이란 걸 시작하면서부터 였다. 커피 때문에 속이 쓰린 줄도 모르고 괜시리 불규칙한 식습관 탓만 하며 아침 밥 대신 빵 쪼가리를 뜯으면서도 커피를 마셨다. 커피를 먹지 않으려고 노력도 해보았지만 그 중독성을 뿌리치지 못할 때가 더 많았다. 마시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 쓰디쓴 커피를 들이키고 있었던 것이다. 커피를 처음 마시기 시작한 건 고등학교 때부터 였는데, 이유도 참 간단하다. 명분상으로는 카페인이 졸음을 쫓아 공부를 더 오래 할 수 있다는 이유였지만 실제론 친구들한테 개뿔 아..

영업 관리자가 들려주는 ‘에셋플러스 전용서체’ 제작 스토리

올해 570돌 한글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었지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원리를 기업 전용서체 마케팅으로 잘 활용하는 기업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업 브랜드를 알리는 CI, BI, 심볼, 로고, 컬러 등으로 표현되는 분야 외에도, 타이포그래피는 모든 디자인 분야에 빠지지 않는 필수 요소인데요. 윤디자인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기도 한 타이포 아티스트 박지후 작품 ‘세종대왕’ 타이포그래피 작업을 통해 완성되는 기업 전용서체는, 글자(텍스트)로 표현되는 모든 브랜딩 분야에 적용 가능한 효율적 매개체입니다. 실제로 여러 기업이 전용서체로 일괄된 아이덴티티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브랜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 중이지요. 윤디자인그룹은 20여 년간 많은 기업 및 기관들과 전용서체 개발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