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015년' 검색결과 (4건)

2015년 설맞이, 미생 디자이너들을 위한 희망고문 엽서

아직 2015년 새해 종소리가 귀에 선한 데 벌써 구정을 코앞에 두고 있네요. 장장 5일간, 휴가를 쓰신 분들이라면 최장 9일간, 미처 꺼두지 못한 출근 알람 소리가 단잠을 방해하는 소음이 아닌 서프라이즈 이벤트의 음악 소리로 들리실듯싶네요. 설날이라고 맘 편히 쉴 수만은 없겠지만 그래도 전쟁 같은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을 위안으로 삼아봅니다. 참고로 4월까지는 빨간 날 없는 황량한 휴일 보릿고개를 견뎌내셔야 하기에 아무쪼록 충전을 충분히 하셔야겠습니다. 이번 설날을 맞아 대한민국 디자이너들과 서로 공감하고 위로하며 세상을 향해 작게나마 목소리를 내어 보고자 2015 디자이너 희망 프로젝트라는 타이틀로 엽서를 제작해 보았습니다. 그럼 미생 디자이너들의 혼과 넋두리가 담긴 뼈있는 메시지의 ..

당신의 희망찬 새해를 응원합니다!! TS서포터즈의 디자인엽서 미션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들 한 해의 시작 잘하고 계신가요~? 사실 벌써 몇 일이 지나버린 상황에서 새해 인사를 나누는 것이 초큼(?) 민망하기도 하지만, 한번 더 여러분께 응원의 메시지가 함께 담긴 인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TS서포터즈에게는 특별한 미션이 주어졌는데요, 바로 신년을 맞아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엽서를 디자인하는 것이었어요. 일러스트부터 재치있는 문구까지 참 다양한 작품들이 속속 도착했답니다. TS서포터즈가 수행한 새해 응원메시지 엽서미션!!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 열정 가득한 TS서포터즈 첫 모임 현장 (바로가기)▶ 직장인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일상 공감 디자인엽서 (바로가기) 방지은 동덕여대 조은일 성신여대 [좌] 박초은 건국대, [우..

2014년 내 맘대로 윤톡톡 어워드

오늘은 1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벌써?!). 여러가지 계획을 세우며 야심차게(?) 시작했던 2014년도 이제 마지막이네요. 햇수로 두 번째를 맞이한 ‘윤톡톡’은 올 한해도 20여명의 필진이 담아내는 이야기를 가지고 열심히 달려왔는데요, 어떤 콘텐츠가 인기가 많았는지 지금부터 ‘내 맘대로 윤톡톡’ 어워드’ 시작해보겠습니다. 참!! ‘2013 내 맘대로 윤톡톡 어워드’와 비교해보시면 더욱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거예요. ▶ 2013년 내 맘대로 윤톡톡 어워드 (바로가기) 윤톡톡이 자주 담아내는 이야기는? 폰트, 디자인, IT, 직장인이야기 등 윤톡톡은 9개의 카테고리를 통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윤톡톡에서 보여지는 이야기들 하나 하나가 모두 소중하지만, 어떤이야기를 가장 많이 담아냈는지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