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소품

'인테리어소품' 검색결과 (2건)

‘직장인 파이팅 메시지’를 전하는 채롱의 한글 인센스 홀더, 폰코 만지작 입점!

1월 1일부터 일요일이더니, 대체공휴일이 더해졌어도 왠지 짧게 느껴지는 설 연휴. 이렇게 시작된 2023년 검은 토끼의 해, 왠지 토끼처럼 깡총깡총 바삐 움직이며 일해야 할 것만 같습니다. 주말과는 달리 너무나도 느린 시간의 체감속도에 월요일, 그리고 화수목금요일엔 역시나 출근하기 싫습니다. 그래도 이것과 함께라면 조금 위로가 되고 마음이 한결 편해질 것 같습니다. 직장인을 응원하는 채롱의 한글 인센스 홀더가 폰코(FONCO) 만지작에 입점했습니다. 월화수목금, 직장인 파이팅! 채롱의 한글 인센스 홀더 한국 전통문화가 생활에 스며들 수 있도록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브랜드, ‘채롱’이 한글 자음을 활용해 새하얀 인센스 홀더를 빚어냈습니다. 기분 좋은 향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더할 수 있어서 더 특별하죠...

[윤디자인 갤러리] ‘간직하고 싶은 글자’ 타이포 아트 브랜드 투타입세트(TWOTYPESET) 쇼케이스

2월 1일(월)부터 2월 28일(일)까지 윤디자인그룹 출신의 여성 듀오 서체 디자이너(최미진, 최영서)의 타이포 아트 스튜디오 겸 브랜드 ‘투타입세트(TWOTYPESET)’의 쇼케이스가 윤디자인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투타입세트는 ‘간직하고 싶은 글자’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2015년 첫선을 보인 블랙컬렉션 ‘블랙러버, 블랙라이크’ 서체를 통해 다양한 타이포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제안하고 있어요. 우리 곁에 늘 존재하지만 특별하게 생각하기 어려웠던 글자를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그 자체로 특별하고 세련된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것입니다. 이번 브랜드 쇼케이스는 투타입세트의 서체 컬렉션 ‘블랙시리즈’의 직관적인 표현을 통한 그래픽 이미지를 선보이고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확장성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