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페북

'윤페북' 검색결과 (2건)

윤디자인 페이스북 콘텐츠, 이렇게 만듭니다!

안녕하십니까. 윤디자인연구소 페이스북(이하 ‘윤페북’) 콘텐츠 기획을 맡고 있는 일개 사원입니다. 요즘 윤페북은 페이스북 친구 여러분(이하 ‘페친님’)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힘차게 번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페친님들이 꾸-욱 눌러주시는 좋아요, 소중히 남겨주시는 댓글, 고이 담아가시는 공유로 인해 저를 비롯한 윤페북 운영진은 커다란 힘을 얻고 있답니다. ▶ 윤디자인연구소 페이스북 (바로가기) 연예인이 스타덤에 오르고 나면, 대중 사이에서는 그(그녀)의 무명 시절 모습과 고생담 등이 으레 이야깃거리로 오르내립니다. “어떻게 스타가 되셨어요?”라는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도 있지요. 제가 지금 본인의 입으로 “윤페북은 페이스북계의 스타입니다”라고 자찬하는 것은 아니고요. 요즘 들어 팬 수도 증가하고, 게시..

Tell Me, Y! 페이스북에서 만나는 윤디자인연구소만의 이야기!

요즘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과의 대화에서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가 하나 있어요. 그 단어는 바로 바로... ‘페.이.스.북’. 농담과 오버 조금 보태서 말해보자면, 우리나라 국민을 페이스북 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 두 부류로 나누어 볼 정도로 페이스북이라는 SNS에 많은 사람들이 푹 빠져있어요. 위에서 잠깐 운을 뗀 것처럼,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에게 페이스북을 하는지 묻고, ‘응, 나 페이스북 해.’라는 대답을 들으면 그 자리에서 스마트폰을 꺼내 친구 요청을 하죠. 곧 페이스북 친구로 맺어진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페이스북을 통해 서로의 소식을 확인하게 됩니다. 다시금 오랜만에 만나더라도 서로의 소식을 페이스북으로 봐왔기 때문에 마치 어제 만났던 사이인 것 마냥 서로의 근황을 이야깃거리로 올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