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디자인 직원
'윤디자인 직원' 검색결과 (3건)
일 < 소주 = 아들? No~ No!! 소주 < 일 = 아들!열심히 일하랴, 집에 돌아가서는 아이 돌보랴, 하루에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전국의 모든 워킹맘들! 파이팅이에요~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의 내일도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해주세요! 윤디자인연구소는 전국의 모든 워킹맘들을 응원합니다♥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윤디자인연구소 본격 탐구 웹툰! Y양의 하루 재미있으셨나요? 이제부터 매달 Y양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기대 많이 해주실거죠? Y양에게 응원의 댓글 팍팍 달아주세요! ^^
“폰트 디자인을 배우고 싶어요.”, “윤디자인연구소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들어갈 수 있나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업무에 치여 일상을 보내다 보면, 가끔 개인 SNS나 메일을 통해서 윤디자인연구소 채용과 인턴쉽, 폰트 디자인에 대한 문의를 받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제 신입 시절을 생각해보며 답글을 쓰게 되는데요. 하지만 그 시절이 벌써 가물가물합니다. ^^; 요즘은 인턴 경험도 스펙이 되는 시대라는데, ‘내 소싯적(?)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라는 막연한 걱정도 들더라고요. 때마침 윤디자인연구소 타이포디자인센터에 몇 개월 전부터 업무를 시작한 파릇파릇한 인턴사원들이 있어, 요즘의 인턴사원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것이 가장 어렵고 이 경험을 통해 무엇을 업고 싶어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