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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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손 잡고 무소의 뿔처럼!” 2023년 윤디자인그룹 신입 서체 디자이너들의 서체 제작 과제 스토리

서체 디자인은 디자인 분야에서도 다소 생소한 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대학이나 일반 교육 과정에서 쉽게 접하기도, 깊게 배우기도 어렵습니다. 실제로 윤디자인그룹 서체 디자이너들의 전공은 다양하고, 회사에서 처음 서체 디자인을 배운 경우도 많습니다. 윤디자인그룹에 서체 디자이너로 들어온 신입 및 인턴사원은 서체 교육을 반드시 받게 됩니다. 그리고 교육 과정에서 나의 첫 서체를 제작하게 되죠. 2023년 윤디자인그룹의 신입 서체 디자이너인 정소휘 사원과 이정은 인턴 역시 그들의 첫 서체를 많은 고민과 노력 끝에 이렇게 멋지게 완성했습니다. 그들의 서체 제작 과제 스토리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손에 손 잡고 벽을 넘어서 「월간팝송」 안녕하세요! 월간팝송을 작업한 윤디자인그룹 TDC 정소휘입니다. 저는 TDC에서 ..

제3회 한글잔치 오프닝 세미나 <디자인 토크 – 윤700을 말하다>

2014년 10월 7일(화)~10월 30일(목)까지 윤디자인연구소 갤러리뚱에서 제3회 한글잔치 전시가 열립니다. 이에 앞서 10월 7일(화) 저녁 7시에 예정된 전시 오프닝 세미나 에서는 폰트 제작에 관심 있는 디자이너 및 학생들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하며, 선착순 40명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세미나에서는 윤700 시리즈에 대한 궁금한 모든 것, 그리고 트랜드를 이끌어가는 윤디자인연구소만의 디자인 노하우를 이야기 할 예정이에요. 강연자로는 윤디자인연구소 타이포디자인센터 박윤정 총괄상무와 최은규 차창이 나서 폰트 디자인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입니다. [좌] 박윤정 상무, [우] 최은규 차장 강연자인 박윤정은 현재 윤디자인연구소 타이포디자인센터 총괄상무, 국민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