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인터뷰

'디자이너 인터뷰' 검색결과 (2건)

당신이 몰랐던 타이포그래피 23가지 이야기, <The Typography> 출간

요즘 제 주위에는 타이포그래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고요. 서체회사에 다니는 탓(?)인지 종종 이와 관련해서 묻기도 하고요. 아마도 타이포그래피가 문화, 예술, 사회 등 우리 생활 곳곳에서 두루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이러한 관심으로, 윤디자인연구소는 타이포그래피에 관한 현업 디자이너들의 이야기를 담은 단행본 를 출간하였어요. 특히 윤디자인은 우리나라의 타입, 타이포그래피와 역사를 같이 하기 때문에 작업에 참여한 입장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는데요, 따끈따끈한 신간, 를 만나보실까요? 단행본 는?! 12월 5일, 출간되는 따끈따끈한 신간 는 현업 디자이너들의 23가지 타이포그래피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신문과 잡지, 방송, 모바일 등 미디어에서의 적용 사례를 소개하여 현장감을 높인 것이 특징..

서체디자이너로부터 듣는 에릭슨엘지 전용서체 이야기

하나의 디자인이 결정되기까지 많은 디자이너들은 수 많은 고민을 하면서 시안을 만들고, 그 중에서 결정되는 디자인에 따라 디자이너가 최종적으로 작업을 진행하는데요, 우리 주변에 있는 아름다운 작품 에는 디자이너의 보이지 않는 무수한 고민과 노력이 담겨 있답니다. 이번 시간에는 디자이너의 고민과 정성이 담긴 에릭슨엘지 전용서체인 ‘iPECS’서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서체디자이너에게 듣는 에릭슨엘지 전용서체 먼저 에릭슨엘지 전용서체를 디자인한 서체디자이너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어요. 윤디자인연구소에는 아리따운 디자이너들이 많은데요, 지금 소개할 디자이너 또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디자이너랍니다. 에릭슨 엘지 ’iPECS’서체 디자이너 이혜임 Q) 본인 소개를 해주시겠어요?A) 안녕하세요 이혜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