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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디자인이 리뉴얼한 아이덴티티가 IDEA 2018 브랜딩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Finalist)를 수상했습니다. 이번 아이덴티티 리뉴얼은 지난 4월, iF Design Award 2018에 이은 두 번째 수상입니다. 

디자인계의 아카데미 상이라고도 불리는 IDEA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ndustrial Design Society of America)에서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1980년대 시작돼 북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인 공모전이자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힙니다.

윤디자인은 글꼴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깊고 단단하게 다지며 글꼴과 브랜드, 콘텐츠의 관계를 탐구하고 새로운 디자인 스펙트럼을 확장해가는 새로운 정체성을 표현하기 위해 2017년에 기업 아이덴티티를 리뉴얼했습니다. 

윤디자인의 사업 영역인 타입디자인, 콘텐츠, 브랜딩을 잇는 삼각형에서 출발해 관계가 확장되며 다각형을 거쳐 원형이 되는 개념을 가변적 모티프로 적용하고, 이를 새로운 시각언어인 심볼로 발전시켰습니다. 또한 아이덴티티 색상으로 사용해왔던 주황색을 과감히 버리고, 빛의 3원색을 수렴하는 흰색과 색의 3원색을 수렴하는 검은색을 기본 색상으로 하되 매체에 따라 색을 자유롭게 변주함으로써 표현에 한계를 두지 않고 확장해가는 윤디자인을 표현했습니다. 

앞으로도 전문성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티브한 기획력을 접목해 디자인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갈 윤디자인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윤디자인 아이덴티티 리뉴얼, iF 2018 Branding 부문 수상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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