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디자이너 그 주변에 관한 모든 이야기. 오는 5월 22일(금) 저녁 7시 홍대 앞 공연장 폼텍 웍스홀에서 위트 넘치는 디자인 토크쇼 <더티&강쇼 시즌 2> 제2회 그래픽 디자인 듀오 '슬기와 민' 편이 열립니다. <더티&강쇼 시즌 2>는 지난 2014년 2월~2015년 1월까지 열렸던 <더티&강쇼>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쇼 형식을 강화하기 위해 지금 홍대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공연장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지난 3월 S/O PROJECT 조현 대표가 그 첫 테이프를 끊었으며, 이번 2회에는 설명이 필요 없는 그래픽 디자인 듀오 ‘슬기와 민(최슬기&최성민)’을 초대해 그들만이 들려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랍니다. 


*최슬기 작가는 사정에 의해 강연에 참여하지 못하고, 대표로 최성민 작가가 참여하여 슬기와민의 작업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또 하나 반가운 소식! 이번 세미나 티켓부터는 얼리버드를 적용하여 5월 6일(수)~5월 10일(일)까지 10% 할인된 금액(2만 7천원)에 예매할 수 있습니다. 예매하실 분들은 서두르세요~



디자인: 청춘(강구룡)



'슬기와 민'은 문화 영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독일 BMW 사와 미국 구겐하임 미술관의 야심찬 합작 사업 BMW 구겐하임 연구소(BMW Guggenheim Lab)의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사용자 참여형 인터랙티브 아이덴티티를 디자인했고, 삼성미술관 플라토, 페스티벌 봄, 아시아 예술극장 등 주로 문화 영역 클라이언트를 위해 아이덴티티, 출판물, 웹사이트 등을 디자인했지요. 


독자적인 출판사 스펙터 프레스를 설립, 주로 한국 현대미술가와 협업으로 아티스트 북을 출간하는 한편, 예술가로서 국내외 여러 미술관의 전시회와 비엔날레에 참여했습니다. 2006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예술상을 받았고, 2014년에는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지요.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대학교(RISD), 예일 대학교 등에서 워크숍을 진행했고, 국내외 여러 학교와 기관에서 강의한 바 있습니다. 최슬기는 계원예술대학교, 최성민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 슬기와 민 홈페이지 (바로 가기)

▶ 슬기와 민 인터뷰 (보러 가기)



[좌] 박나훈 컴퍼니 <배추 생각> 공연 포스터, 2009 

[우] 2014 광주비엔날레 포스터, 공동 디자인: 신동혁, 신해옥 

(좌우 공통: 뉴욕 쿠퍼 휴잇 스미소니언 디자인 미술관 영구 소장품)



BMW 구겐하임 연구소 아이덴티티, 2011



2014 아시아 예술극장 '커뮤니티 퍼포머티비티 2014' 프로그램 

[좌] 리미니 프로토콜, <100% 광주> 공연 포스터 

[중] 안은미, <초생경극> 공연 포스터 (좌중 공통: 뉴욕 쿠퍼 휴잇 스미소니언 디자인 미술관 영구 소장품) 

[우] 마말리안 다이빙 리플렉스, <우리 이웃을 소개합니다> 공연 포스터



한편, <더티&강쇼 시즌 2>는 공연장으로 장소를 옮겨 세미나의 집중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또한, 강연 전 디자인과 학생들, 실무 디자이너들에게 사전 질문을 받고 그 질문을 토대로 매회 강연자가 강연 자료를 만들고 있지요. 이로써 일방향 강연이 아닌, 관객과 소통하는 쌍방향 강연이 가능하고, 진행자 강구룡과의 대담으로 디자인 외적인 여러 가지 생각과 삶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눌 수 있답니다. 강연자와 관객, 그리고 그 둘을 연결할 강구룡의 유쾌한 진행은 분위기 좋은 강연장과 더불어 색다른 느낌을 선사할 것입니다.



2015 초대 작가 리스트


- 3월 20일(금) S/O PROJECT 조현 대표

- 5월 22일(금) 그래픽 듀오 슬기와민

- 7월 24일(금) 스튜디오 MYKC

- 9월 18일(금) 스튜디오 프로파간다

- 11월 13일(금) Plus X 신명섭 이사


*작가의 사정에 따라 초대 순서와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윤톡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미요미요 2015.05.11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이걸 이제야 봤네요 ㅠㅠ
    자리가 남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