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28.

[본격 윤디자인 탐구 웹툰] Y양의 하루 – 5편 츤데레편



*'츤데레'란 처음엔 퉁명스럽고 새침한 모습을 보이지만애정을 갖기 시작하면 부끄러워하는 성격이 드러난다는일명! ‘표현은 서툴지만마음씨는 착한 사람을 일컫는 신조어입니다.



이번 달 작가의 말:

신경 안 쓰는 척 다~ 신경 써 주시는 상사분들~ 압니다~ Y양도 알아요~ ㅎㅎ 모두가 즐거웠던 윤디자인연구소 가을 야유회의 추억을~ 이렇게 마칩니다. ^^